비타민 일일 최적 섭취량 맞춤설계

[기획특집/ 환절기 건강관리] 대웅제약 '임팩타민'

         

대웅제약이 최근 선보인 '임팩타민 시그니처'

                 

                             원료선별부터 생산 완제품까지 직접 관리 

대웅제약의 임팩타민은 현대 사회에서 영양 과잉 및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인이 최적의 건강 상태 유지할 수 있도록 비타민의 일일 최적 섭취량(Optimum Daily Intakes, ODI)을 고려해 개발됐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고활성 비타민B1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필수비타민B 8종을 함유해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성을 돕도록 했다. 더불어 복용하는 사람의 나이 및 건강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제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임팩타민 시리즈는 대웅제약이 원료 선별부터 생산, 완제품까지 직접 관리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합성착색료인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필름 코팅 제제 기술력으로 특유의 냄새를 없애 복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케어 ▲임팩타민 파워A+ ▲임팩타민 원스 등 다양한 임팩타민 라인업을 지속 개발해왔다.

'임팩타민 프리미엄'은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로, 필수 비타민B 8종을 모두 함유해 피로 해소와 함께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여기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과 함께 아연, 우르소데옥시콜산(UDCA)도 함유하고 있으며 눈의 피로·어깨 결림·구내염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쉬우며, 특유의 냄새도 없어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임팩타민 파워A+'는 뇌기능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콜린과 이노시톨을 국내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으로 추가해 두뇌건강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의 최적 배합과 비타민 D의 함유로 성장기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도 함유돼있다.

'임팩타민 실버'는 활성형 비타민B 10종 외에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가 복합돼 있다. 또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항산화 작용을 하는 구리와 셀레늄 등 총 21종의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피로회복부터 눈, 뼈 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다.

'임팩타민 케어'는 벤포티아민 등의 필수비타민B 8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돼있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이다. 특히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국내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으로 담고 있으며, 혈관 석회화를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있는 비타민 K가 포함돼있다.

최근 선보인 임팩타민 시그니처는 필수비타민B 성분 8가지에 비스벤티아민(B1)까지 한 알에 모두 담아낸 '토탈 솔루션'이다. 따라서 육체와 눈의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등 각종 통증과 구내염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비스벤티아민(B1)은 뇌세포막을 통과하는 활성비타민으로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B 8종은 유기적 작용을 통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8종이 모두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임팩타민 시리즈는 현대인의 영양 및 생활습관에 맞춘 비타민B 8종을 '최적 섭취량(ODI)'으로 함유해 뛰어난 피로개선 및 에너지 생성 효과를 나타낸다.

임팩타민 시그니처는 기존 임팩타민 제품군의 장점 또한 그대로 살려냈다. 임팩타민 시그니처에도 인지기능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이 들어있다. 뼈 형성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100mg)과 비타민D(1,000IU)가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D는 국내 일반의약품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함량으로 담겼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임팩타민 시그니처는 뇌 에너지까지 각별히 생각해 비스벤티아민이 추가된 제품으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맞춤 설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수년간 쌓아온 조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현대인들이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임팩타민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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