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어린이 위한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 출시

믹스베리맛, 오렌지맛 2가지 맛 젤리형 구성

'센트룸 멀티 구미'의 어린이용 버전인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가 약국 전용 판매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신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는 지난 2021년 4월 출시된 이후로 누적 판매 160만병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센트룸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은 '센트룸 멀티 구미'의 어린이용 버전이다.

'센트룸 멀티 구미'는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쫄깃한 식감에 맛까지 겸비해 비타민 입문자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만 3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섭취할 수 있는 '센트룸 멀티 구미 키즈'는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도록 약국 채널에서만 판매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어린이가 매일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젤리형 비타민을 개발 및 생산해낸 독일 아마팜(Amapharm) 제조원에서 정식 수입하는 것으로, 해당 기업은 전 세계 94개국에 비타민을 납품하고 있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 업체로 이름 나 있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챙겨먹을 수 있는 젤리형으로 새콤달콤 쫄깃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믹스베리맛과 오렌지맛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하루 1개 구미 섭취로 아이들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가득 채운 것도 특징이다.

눈, 뼈, 피부 건강,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 B6 ▲비타민 B12 ▲나이아신 ▲비오틴 등 비타민 7종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아연 ▲요오드 등 2가지 미네랄까지 총 9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40구미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가는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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