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이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28, 29일 양일간 LES601 성수에서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메이블린 뉴욕이 4년만에 출시하는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결광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제품이다. 아시아인의 피부톤과 니즈에 맞춰 개발했다.
산소처럼 가벼운 라이트웨어 포뮬라를 가진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펄 피그먼트가 함유돼 어느 각도에서도 섬세하게 빛나는 은은한 진주빛 결광 피부를 연출해주며, 고운 입자가 피부에 촘촘하게 초밀착돼 30시간이 지나도 끄떡없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뉴트럴 아이보리 컬러인 '클린 뉴트럴', 옅은 피치빛이 도는 쿨 베이지 컬러인 '쿨 뉴트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웜 베이지 컬러인 '웜 뉴트럴' 총 3가지 뉴트럴 쉐이드로 출시됐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메이블린 뉴욕 브랜드 비주얼이 담긴 다채로운 포토존부터 그래피티 퍼포먼스, 진주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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