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탈모인들의 고민도 날로 커지고 있다. 더운 날씨에 모자나 가발을 장시간 착용하면 두피 건강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탈모는 누구나 가리고 싶어하지만, 단순히 머리를 가리는 것만이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다.
탈모가 생기는 원인은 호르몬의 불균형, 영양실조, 스트레스, 수면 부족, 유전 등 무척 다양하다. 개인마다 원인과 진행 정도가 다른 만큼 개인의 문제에 알맞은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탈모로 인해 두피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되면 이를 가리기 위해 모자나 가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두피 건강에 나쁠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여러 불편함을 야기하기 때문에 장기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은 아니다.
홍천 헤드샷스칼프 더채움아카데미 최영범 대표는 "최근에는 SMP 두피 문신을 통한 탈모의 심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SMP 시술은 두피에 모근만한 크기의 미세한 도트를 표현해 모발이 있는 것 같은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MP 두피문신은 원형탈모, 머리카락이 부실한 가르마, M자형 이마, 민머리 등 다양한 탈모 증상에 적용할 수 있으며, 모발처럼 자연스러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두피 문신이 대중화되고 업체들도 늘고 있는 만큼 업체 선정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최영범 대표는 "탈모 인구가 1000만명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시기에 많은 이들이 SMP 두피 문신을 통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있다. 하지만 두피문신은 시술자의 경력과 스킬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다를 수 있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시술자인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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