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껍질째 마시는 이롬제주감귤생즙’

플라보노이드 많이 든 감귤껍질 함유

  
이롬 생즙사업부(대표 최인)에서는 국내 최초로 귤껍질이 함유된 ‘껍질째 마시는 이롬제주감귤생즙’을 출시했다.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감귤생즙을 출시한 이롬은 맛뿐만 아니라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귤껍질까지 함유한 감귤생즙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실류의 유용성분으로 총칭되는 플라보노이드는 대부분 과실 껍질 쪽에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30㎖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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