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가 지난 1일 신제품 'B.A 그랑럭스 O'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폴라 B.A 그랑럭스 O는 폴라의 헤리티지와 혁신으로 완성한 궁극의 크림이다. 폴라의 새로운 오리지널 복합 성분인 패션프룻G0추출물과 폴라 오리지널 핵심 성분 16종을 B.A 시리즈 중 최고 농도로 배합해 극적인 탄력 강화와 광채 부여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보습 크림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탄력을 더 증가시키고 유지시키는 '리프팅 바운스 마스크 처방'을 통해 하루 밤 사이 피부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텍스처나 향, 패키지도 특별하다.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되는 '딥 바운시 터치 텍스처'는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깊은 안정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흙과 나무, 풀내음과 최고급 침향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향은 생명의 순환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온몸의 감각을 섬세하게 일깨운다.
폴라 관계자는 "B.A 그랑럭스 O는 최고 수준의 성분과 기술을 적용한 것은 물론 감각적 만족까지 면밀히 고려한 역작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