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해외 바이어사 MOU 체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정현 국제병원장(우2)과 키르기스스탄 'Unit-Reactive –Farma Ltd.' 알마즈 킴사노프 대표(좌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부속 국제병원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한 대한병원협회 주최 '2024 KHF' 의 부대행사로 전개된 '2024하반기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미팅'에서 'Unit-Reactive –Farma Ltd. (키르기스스탄)' 등 총 4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환자 신규 유치 채널 발굴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목적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해외 바이어로는 미국, UAE, 키르기스스탄, 태국, 싱가포르,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바이어로 참여, 셀러들과의 활발한 미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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