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

커피 함량은 높이고 설탕은 반으로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커피 함량은 높이고 설탕의 양은 반으로 줄인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를 선보였다.

‘카페라떼 바리스타 오리지널 하프슈거’는 설탕 함량을 다른 컵커피 제품의 절반 가량으로 낮춰 맛이 달지 않으며 커피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50% 가량 높여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드립 방식이 아닌 고압, 고속의 정통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커피 본연의 풍부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컵 250㎖ 1700원.

김연주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