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피부 온도를 낮춰 모공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로터스 라인'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마녀공장 로터스 라인은 연꽃 유래 성분 75%가 함유된 마녀공장만의 핵심 성분 '포어 액티브 히알좀'이 열과 자극으로 확장된 모공을 케어해 주는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이다. 모공 확장의 주범이 '피부 열감'인 점에 주목해 모공·쿨링 특허 성분을 히알루론산 구조의 리포좀에 담지해 피부 온도를 내리고 모공 탄력을 높여준다.
먼저 '로터스 포어 타이트닝 세럼'은 포어 액티브 히알좀을 비롯한 주름 개선 기능성 및 식물성 모공 특허 성분이 모공 수·면적 등 10가지 모공 및 탄력에 도움을 준다.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흡수되며 청량한 사용감과 동시에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로터스 포어 타이트핏 마스크'는 모공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친환경 겔링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피부에 완벽 밀착돼 늘어진 모공을 집중 케어한다. 무기·유기 성분을 혼합한 자외선 차단제 '로터스 프라이머-프리 선크림'은 연하늘빛 제형이 프라이머를 바른 듯 모공과 피부 결을 정돈하고 칙칙한 피부 톤까지 화사하게 밝혀준다.
세 제품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로터스 포어 타이트닝 세럼과 로터스 포어 타이트핏 마스크는 오늘 브랜드 공식몰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로터스 프라이머-프리 선크림은 오는 11일 선보일 예정. 또한 이달 13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해 세럼과 마스크를 최대 40%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로터스 라인은 자사 핵심 성분이 일상 속 열 자극에 확장되는 모공을 관리해 주는 제품"이라며 "여름철 높은 온도로 피부 열감을 내리면서 모공을 케어할 수분·진정·쿨링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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