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애인요양병원, 7회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애인요양병원(병원장 김광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2주기 5차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좋은애인요양병원은 7회 연속 최상급인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285병상의 좋은애인요양병원 2023년 병원을 신축해 보다 쾌적하고 넓은 환경에서 '4無(냄새,낙상, 신체호보대, 욕창), 2脫(침대, 기저귀)'을 시행하고 있다.

김광진 병원장은 "1등급을 획득한 만큼 환자와 보호자가 부모님을 믿고 입원시킬 수 있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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