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레시안 오곡라떼스프’

다섯가지 곡물에 우유 넣은 라떼 스타일 스프

  
CJ제일제당은 보리ㆍ수수ㆍ현미ㆍ율무ㆍ흑미 등 다섯 가지 국내산 곡물과 우유를 넣어 만든 ‘프레시안 오곡라떼스프’를 선보였다.

‘프레시안 오곡라떼스프’는 고소한 곡물과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웰빙 아침대용식으로 충분한 ‘라떼(Latte)’ 타입의 냉장 스프다.

생식이나 선식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다섯 가지 곡물에 국산 쌀과 검은콩, 땅콩 등을 사용했으며 곡물을 잘게 갈아 넣어 시리얼을 먹을 때처럼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우유가 일반 스프 제품보다 2배 많은 13%가 들어있고 생크림을 더한 라떼 스타일이라 입안에 퍼지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나 합성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할인점 기준 200g 1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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