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

특급호텔 출신 소스 전문 쉐프 레시피로 만들어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특급호텔 출신의 소스 전문 쉐프의 레시피로 만들어 정통 드레싱 본연의 맛과 높은 품질을 재현한 프리미엄 샐러드 드레싱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은 특급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혹은 일부 수입 제품으로만 맛볼 수 있었던 ‘발사믹 드레싱’, ‘시저 드레싱’과 일본 전통 간장인 기꼬망 간장과 카놀라유를 사용해 더욱 차별화한 ‘오리엔탈 드레싱’ 등 3가지다.

레드 발사믹 드레싱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발사믹 식초, 카놀라유와 진한 포도즙을 사용해 발사믹 고유의 향과 맛을 재현했다.

크리미 시저 드레싱은 신선한 달걀 노른자, 파마산 치즈, 엔초비(서양식 멸치 절임), 홀그레인머스타드(씨겨자) 등의 고급원료를 풍부하게 사용해 더욱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다.

세서미 오리엔탈 드레싱(Sesame Oriental Dressing)은 일반 양조간장이 아닌 300년 전통의 일본 기꼬망 간장을 사용하고 대두유 대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카놀라유로 제조했다. 통 참깨를 갈아 넣고 청양고추를 첨가, 고소하며 끝맛이 깔끔하다.

풀무원은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3종의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27일까지 총 3주간 300명에게 ‘쉐프 메이드 샐러드 드레싱’ 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25~250g 3100~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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