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쌀로 만든 투니스’

국산쌀 25%, 해바라기유 100% 사용

  
오리온에서 기존 ‘투니스’를 ‘쌀’로 재무장한 ‘쌀로 만든 투니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쌀로 만든 투니스’는 국산쌀을 25% 사용한 건강스낵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해바라기유를 100% 사용, 팜유사용 스낵들과 비교해 포화지방 75% 이상 낮으며 트랜스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5세에서 13세의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인 돈까스 씨즈닝(양념)을 사용했다.

또한 ‘쌀로 만든 투니스’는 ‘케로로 파이터’ 캐릭터의 선풍적인 인기에 발맞춰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100% 당첨되는 케파씰(스티커)를 넣어 과자와 만화 캐릭터 간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했다. 700원(45g), 1200원(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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