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디저트갤러리’ 2종

20대 여성 겨냥한 디저트 음료

  
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제품을 소비하는 20대 여성층을 겨냥한 신개념의 디저트음료 ‘디저트갤러리’ 2종(해피베리, 티라미슈)을 출시했다.

상큼하고 깔끔하게 즐기는 과일디저트 라떼인 ‘해피베리’는 무색소에 피부와 눈에 좋은 산딸기(복분자) 과즙(4%, 국산)과 부드러운 우유(40%, 국산)가 함유된 혼합음료다.

‘티라미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케이크인 티라미슈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부드러운 치즈와 우유(40%, 국산), 달콤 쌉싸름한 코코아(0.2%, 네덜란드산), 브라질산 원두커피(20%)가 어우러진 달콤한 액상커피다.

회사측은 ‘디저트갤러리’라는 제품명은 갤러리 같은 특별한 공간을 찾아 다니는 20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200㎖ 컵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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