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 마시는 젤리 탄산음료

롯데칠성 ‘아일락 쉐이킷붐붐’

  
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가 흔들어 마시는 젤리탄산음료 ‘아일락 쉐이킷 붐붐(오렌지맛ㆍ파인애플맛)’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절대로 흔들면 안 된다’는 탄산음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젤리 탄산음료이다.

차갑게 냉장된 이 음료의 내용물은 젤리 형태를 이루고 있어 흔들어 주는 강도와 횟수에 따라 젤리가 부서지며 크기나 식감이 달라진다.

특히 탄산과 젤리는 포만감을 줘 출출할 때는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가격 185ml, 900원.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