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긴 살로우만 리뉴얼

롯데햄 ‘알뜰·네모난·야채’ 소시지 3종

  
롯데햄(대표 임종호)은 롯데 살로우만 브랜드로 알뜰 소시지, 네모난 소시지, 야채 맛 소시지 3종을 선보였다.

롯데햄은 80년대 육가공시장에서 처음으로 네모난 모양의 소시지를 선보인 이래 최근 아련한 추억이 있는 살로우만 브랜드로 제품을 리뉴얼 해 출시했다.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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