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본연의 맛 그대로

롯데리아 ‘정통 벨기에식∼’

  
롯데리아는 오는 1일 ‘정통 벨기에식 와플 3종’을 새해 첫 출시하며 디저트군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와플 3종은 메이플 시럽으로 와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플레인와플’과 달콤한 ‘스트로베리 와플’ 그리고 상큼한 ‘블루베리 와플’ 등이다.

이번 출시에 맞춰 롯데리아는 ‘커피&와플’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콤보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국내 로스팅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아메리카노와 구성된 세트 메뉴. 가

가격 각 2000원, 세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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