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왜소증 등 남성 性고민 해결사

남성수술전문 맨비뇨기과 김도리 원장

  
“남성의 삶의 중요요소인 성생활 만족도를 넘어서 남성이 안을 수 있는 육체적, 심리적인 모든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남성수술전문병원 맨비뇨기과 김도리 원장. 그가 환자를 진료하는데 있어서 “병원의 개념이 아닌 남성들에게 자신감, 힘, 열정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쉼터 같은 곳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김 원장은 “남성 수술은 심리적인 장벽을 해소하는 치료의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성적 콤플렉스 극복은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사이도 좋아지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한다”고 강조한다.

앞으로 김 원장은 발기부전과 남성수술 뿐만 아니라 객년기 장애, 탈모, 노화 등, 남성토탈케어를 목적으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직원들 교육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모두가 안락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도록 내실을 기하고 안정된 기반을 쌓아놓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해외진출까지 계획을 잡고 있는 김 원장은 “한국에서 쌓은 에너지와 기술을 해외에서 발휘해 국가적인 측면에서 의료브랜드를 인정받는 역할을 해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맨비뇨기과는 중국 청도 정양춘천성형외과와 MOU를 맺어 그곳에서 환자에 대한 상담교육, 처치교육, 수술방법과 종류, 합병증 대응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맨 비뇨기과는 강남신사, 청량리, 연신내, 신도림, 천호, 인천, 부천, 수원, 천안, 부산, 광주 11개 지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김 원장은 네트워크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정보교류와 교환이 용이하고 여러 의사가 많은 케이스를 서로 공유하면 의료기술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맨비뇨기과에서는 조루, 왜소콤플렉스 등, 남성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맨 비뇨기과만의 4-MIT(Minimal Invasive Techniquel)기법을 이용해 최소침습터널식 귀두확대술, 최소침습이식 음경확대술, 최소침습 길이연장술, 최소침습 배부신경차단술의 4대 남성 수술법을 완성했다.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귀두/음경확대 수술법은 김도리 원장이 개발해 남성확대수술에 용이하게 쓰이고 있다.

김 원장은 “추가 수술 없이 단1회 수술로 지속력이 반영구적이며 80%이상의 생착률로 외관상 변형이 없고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한 부작용 없는 안전한 확대술”이라고 설명한다.

맨비뇨기과는 환자의 안전과 최상의 수술결과를 위해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장기간에 걸친 연구와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국가검시기관의 인증을 받고 공식절차를 받은 제품만을 사용한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11개 모든 병원의 전직원이 남성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 자칫 불편하면서 창피할 수 있는 남성의 깊은 속내까지 김 원장은 꼼꼼히 살펴 편안하고 안정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는 “모든 남성들이 세상위에서 당당한 남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파워를 채워주고 싶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남성의료서비스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교육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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