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보닌 더 스타일 블루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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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주니퍼베리 등 100% 순수 증류추출법, 원료효능 극대화

정혜숙 기자 ch1234@bokuennews.com / 2011.05.04 11:44:27



▲ 소지섭의 ‘보닌 더 스타일 블루 라인'

LG생활건강은 남성의 피부에 강한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는 ‘보닌 더 스타일 블루’라인(5종)을 출시.
‘블루 라인’은 스킨, 로션, 수분 에센스 외에 주름과 미백개선을 동시에 개선하는 2중 기능성 에센스(크림타입)와 2중 기능성 아이크림이 함께 구성돼 주름은 물론 기미 등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보닌 더 스타일 블루’는 수분공급과 피부활력의 효능을 증대시키기 위해 증류 추출법의 매커니즘을 활용, 남성 피부의 힘을 극대화하고, 생기를 회복시켜 주는 제품이다.

증류 추출법이란, 끓는점을 활용한 전통적인 추출법 중의 하나로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은 100% 순수 증류 추출법을 사용하여 안전하며, 원료의 효능이 극대화 된다.

보닌 더 스타일 블루에는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라벤더 등 피부정화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4종의 허브를 100% 순수 증류법으로 추출한 성분이 들어있어, 음주, 흡연 등 각종 스트레스로 거칠고 칙칙해진 남성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활력의 열매로 잘 알려진 ‘주니퍼 베리’를 순수 증류법으로 추출해 내 남성의 피부는 물론 피로로 인한 심신을 편안하게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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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닌 더 스타일 블루 라인 (5종).

이외에도 히노키수가 들어 있어 건조한 남성피부에 수분 공급을 극대화 함으로써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또한, 부드럽고 여유가 느껴지는 남성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시트러스 우디 허벌향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보닌만의 이미지를 부여한다.

잦은 야근,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건조하고 까칠하면서 생기 없이 칙칙해 보이는 남성이나, 눈가, 입가, 이마 등에 주름이 점차 굵어지고 얼굴색이 어두워지는 등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제품구성(5종) =

더스타일 블루 스킨파워 모이스처 스킨: (150ml, 약 3만원)
더스타일 블루 스킨파워 바이탈 에멀전: (150ml, 약 3만원)
더스타일 블루 워터 파워에센스: (80ml, 약 3만5000원)
더스타일 블루 링클 리페어 포뮬라(크림단계 사용, 주름미백2중기능성): (50ml, 약 3만5000원)
더스타일 블루 링클파워 아이리프트(주름미백이중기능성): (30ml, 약 3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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