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금수지침으로 생손앓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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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수지침사 webmaster@bokuennews.com / 2011.11.21 11:03:49



▲ 김현숙 수지침사

(1)끔찍한 생손앓이 : 금수지침·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기마크봉)

어느 날 불편했던 손가락이 생손앓이로 됐다. 금수지침이 인체에는 더 좋다기에 우선 환부에 직접 다침으로 자극하고 40분 이상 유침 후에 효과를 많이 보기 위해 누르듯 하면서 뺐을 때는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고 아큐빔Ⅲ으로 10분 이상을 조사하고 기마크봉으로 붙였다. 그 다음날에도 반복했다. 3일째 날에는 아큐빔Ⅲ과 기마크봉으로만 했으나 부드러운 느낌으로 아주 좋았다.

그러나 웬일인지 며칠 후에는 남편이 또 며칠 후에는 딸의 돌림감기가 있었고 생손앓이가 있었지만 돌림생손앓이도 물론 같은 방법으로 거뜬히 해결할 수 있었다. 서금요법을 몰랐다면 한참 동안을 고생했을 것을 3일만에 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손가락 통증

(2)손가락 제1·2·3지의 통증과 경추의 불편함:서금요법(금봉·기마크봉)

남편 친구의 부인이 손가락이 불편하고 아프다고 호소를 했다. 특히 2·3지가 아프고 때로는 1·2지도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이런저런 방법도 해보고 병원까지도 갔었지만 그 당시 잠깐의 기분 전환의 느낌일 뿐이었다.

모든 상황이 그대로 였다. 주방일도 하며 일상생활을 하기에 아주 불편하다고 하소연했다. 혹시나 수지침으로 가능한지 조심스레 물어왔다. 목을 좌겳痍?돌려 봤을 때에 양쪽이 아프지만 한쪽이 더욱 불편해 했다. 제 5·6·7경추 부위를 간압봉으로 눌러봤을 때에 꽤 아파했다.

상응부위 B19·20·21을 PEM으로 눌러봤을 때는 역시 많이 아파하기에 자극을 위해서 잠시 참기로 하고 PEM으로 강자극하며 간헐적인 압박을 줬다. 통증이 너무나 심해 진땀이 날 정도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기마크봉을 상응부위에 붙이고, 또 금봉(은색)을 경추에 붙였다. 잠시 후에는 아프기도 하지만 어깨까지도 시원한 느낌이 들고 시원하고 찌릿한 느낌이 어깨에서 내려오는 듯 하다고 감탄스러워했다. 이렇게 손가락 통증이 효과 좋게 해결이 됐다. 정말 기쁘고 감탄스러워 했다. 서금요법의 좋은 효과성과 금봉의 자극 효과에 감사를 느끼는 아주 귀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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