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금경술 강좌에서도 금경발찌의 착용 방법과 사례를 소개하자 권모 회원이 자신의 사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권 회원의 부인은 발목 복사뼈가 퉁퉁 부어서 고생을 하였다. 병원에서 주사기로 물을 빼면 또 생기고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금경발찌를 양쪽 발목에 착용하고 며칠이 지나자 발목 복사뼈 수종이 생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발목에 항상 금경발찌를 착용한 결과 권 회원 부인의 장딴지에 정맥류가 생겨서 혈관이 퉁퉁 튀어나왔었는데 몇 달 사이에 그 정맥류도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골프를 치다가 오른쪽 발목을 삐어서 절룩거릴 정도로 걸음을 잘 걷지 못하고, 하체 허약증이 심했는데 부인이 금경발찌로 좋은 효과반응이 있어서 자신도 금경발찌를 착용한 결과 발목이 시큰거리고 아프며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금경발찌는 순은 90% 이상과 특수금속 합금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거의 없는 제품이다. 순은은 열전도가 잘 되어 발의 온도를 높이고 전기화 현상이 강력하여 하체의 생체전류를 활성화시켜서 혈액순환이 잘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있다. 금경발찌를 착용하고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이냐면서 많이 물어본다고 하였다. 발목이 차고 하체가 허약한 사람들이나 심장 증상, 하체 허약으로 정력이 부족한 경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경발찌를 착용할 때는 은제품이므로 물에 들어갈 때는 빼놓고, 물에서 나오면 다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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