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암치료’ 앱은 암에 대한 환자들의 두려움을 낮추기 위해 암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현실에 기반 해 제작됐다. 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은 암 판정을 받고 힘든 항암치료를 거치면서 제한된 지식으로 인해 혼란을 겪거나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이 앱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인할 경우 본인의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게 돼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피지기 암치료’ 앱은 △암 정보, △나의 치료, △힐링 공간, △정부정책과 FAQ 등 크게 4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암 정보’ 메뉴에서는 국립암센터에서 제공되는 6개 암(담낭암, 담도암, 방광암, 유방암, 췌장암, 폐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이메일을 통해 국가암정보센터로 추가질문도 가능하다. 또 암환자의 다양한 증상 및 관리, 식생활, 생활백서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있다. 한국릴리 항암제사업부 남상호 전무는 “정신적·신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암 환자들에게 자칫 부정확하거나 광고성 콘텐츠가 아닌 암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자신의 질환을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에 확신을 갖도록 돕고자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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