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08년 이대동대문병원과의 통합을 계기로 외래 공간의 전면 재배치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먼저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진료시스템, 토요일 전문의 진료 및 정규 수술 실시, 국내 종합병원 최대 응급의학 전문의를 보유한 응급의료센터의 365일 24시간 순환 진료시스템 등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와 심장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어깨질환센터, 수면센터, 간센터, 췌장․담도센터, 인공관절센터, 조혈모세포이식센터, 호흡기센터 등 질병 중심의 센터화를 통해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실습을 통해 의학교육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
이대목동병원이 특화 육성하고 있는 위암·대장암협진센터에서는 각 분과별 최고의 의료진이 유기적 협진을 통해 검진과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18명의 위·대장 의료진을 비롯해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협진으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는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 같은 시스템은 센터 내에서 모든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고, 내시경 검사를 비롯한 각종검사도 환자의 동선을 단순화해 센터를 방문한 환자의 불편도 최소화 시켰다. 이대목동병원은 또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료와 연구가 시너지를 발휘하는 최적의 연구시스템을 구축,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에 최신 장비를 잇달아 도입해 암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여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2년 4월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개원,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연구 개발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초․임상 중개 연구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가 지난 2012년 5월 복지부가 선정하는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여성암 치료의 국내 선도병원임을 입증, 이대목동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임상 연구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 ||||||
2017년 하반기 강서구 마곡지구에 1000병상 규모로 6000억원이 투자되는 제2부속병원은 이화의료원의 여성암 분야 전문화를 통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개념 환자 중심, 고객 중심 명품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 고난이도 중증질환과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질환 중심으로 특성화 된다. 고난이도 중증질환 중심병원 실현을 위해 응급센터에서부터 질환별 전문치료센터, 특화된 입원진료 등 일원화된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치료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대목동병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의 발걸음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과 활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해외 환자 유치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환자의 국내 체류 기간을 줄이기 위해 최소 대기시간으로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 환자 우선 진료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유권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향후 제2부속병원 개원을 계기로 대학병원으로서 신뢰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 국제병원의 면모를 갖춘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고객중심 혁신활동을 변함없이 지속하겠다.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유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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