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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대구시중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성료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절대 반대”

    대구시중구의사회 제36차 정기총회 성료

    대구시중구의사회는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위한 정부의 입법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19일 오후 7시 매일신문 11층 매일가든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는 ‘기본진료 중심의 급여체계 개선과 진찰료 수가 현실화’ ‘부당삭감에 대한 대책강구’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적극반대’ ‘원격의료 반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반대’ ‘대구시의사회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제석준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서 김정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메르스 사태란 충격 속에서 우리 회원들과 시의사회의 노력으로 대구에서는 큰 문제없이 잘 지나갈 수 있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하락의 여파뿐 아니라 전문적 지식도 없는 일부 집단의 몰이해와 이익에 겹쳐 우리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듣거나 자문도 구하지 않고 단순한 경제논리에만 집착해 일방적 시행하려는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 사용 등 상식이 벗어난 많은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의사들은 스스로 더 많은 노력과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만이 더 큰 미래를 위한 지름길임을 자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중구의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우리 주위의 많은 주민들이 같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봉사사업을 확대해나가면서 회원들의 단합과 권익옹호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5,800만원과 사회봉사사업 및 의약분업대책성금 1,800만 여원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기획부를 비롯한 각 부서별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6,143만 여원 규모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예산심의에 앞서 부회장 2명에서 3명 이내, 업무담당이사 7명에서 10명 이내로 증원하는 회칙 제10조 제32조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정보통신부를 신설하고, 하미희(우리제통의원) 원장을 새 부회장으로 보선했다. 한편 이날은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 및 부회장단과 류종환 시대의원의장 윤순영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안경숙 보건소장, 박문흠 의사신협이사장, 손효돈 달서구의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감사패=조경옥(중구보건소 주무관)▲공로패=이수형(대한내과의원) 조동규(조동규내과의원) 김종엽(더로즈성형외과의원) 한병인(두신경외과의원)

    2016/02/22
  • 경북의사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보건복지위 통과 규탄

    “의사들의 소신 진료를 심각하게 위축시키는 악법으로 전락할 것”

    경북의사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보건복지위 통과 규탄

    경상북도의사회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의사들은 “환자들을 위해 최선의 진료를 하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사고는 진료 과정 중에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것으로서 이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다. 우리 의사들은 불가피하게 발생한 의료 분쟁에 대해서는 원만한 분쟁 해결을 위해 공제 보험 가입하는 등, 최선의 피해 구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또 “그동안 우리 의료계는 분쟁 조정 절차의 자동 개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의료 분쟁 조정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제도의 개선 방안을 수차례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당했다며, 포퓰리즘에 입각한 선거철용 법 개정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경북의사회는 이와 함께 우선 대상을 사망이나 중상해에 국한하기로 했다고는 하나 피신청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강제로 조정 절차가 시작되며, 감정 위원과 조사관은 국민의 기본권을 무시한 채 의료 사고가 발생한 의료 기관에 출입하여 영장 없이 관련 문서 또는 물건을 조사·열람 또는 복사할 수 있게 되어있다.중재 절차가 시작돼도 의사의 형사의 처벌은 면책되지 않고, 환자만 조정 절차를 중단하고 소송으로 갈수 있으므로 인해 분쟁 조정 절차는 소송 제기를 위한 증거 수집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어 원만한 분쟁 조정을 위한 법이 아니라 소신 진료를 심각하게 위축시키는 악법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열악한 진료 환경과 부당한 여러 규제 속에서도 묵묵히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10만 의사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의사가 환자에게 필요한 최선의 진료를 하지 못하고 방어 진료에만 신경을 쓴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당할 것이다.이에 “경상북도의사회는 의사의 소신 진료를 침해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의료 분쟁 조정법 개정안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16/02/19
  • 대구시의사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국회 복지위통과 비판…

    ‘악법처리 강행 시 5천명 대구시의사회원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

    대구시의사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국회 복지위통과 비판…

    대구시의사회(회장 박성민)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료분쟁조정법)이 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행저지를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대구시의사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환자의 사망이나 중상해 시 의료분쟁 조정을 강제 개시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기준이 애매한 중상해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향후 범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 정도와 실제 의학적인 판단과는 다를 수 있는 중상해의 경우 오히려 분쟁을 조장해 극심한 혼란을 야기 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성명서는 또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 정도와 실제 의학적인 판단과는 다를 수 있는 중상해의 경우 오히려 분쟁을 조장해 극심한 혼란을 야기 할 가능성은 명약관화하다.”고 강조하고 “환자 단체는 이 법을 ‘신해철법’이라고 부르며 마치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염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의료과실 혹은 의료과오 유무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강제화 된다면 대한민국의 어느 의사가 사망이나 후유장애의 위험성이 높은 중환자를 자신의 책임아래에 두고 소신 있게 진료할 수 있겠는지 묻고 싶다.” 밝혔다.대구시의사회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제도가 도입된 2012년 이후 감정부 구성에서부터 재원 부담까지 의료현실과는 동 떨어진 행보를 보여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된 정부의 대표적인 실책을, 환자단체의 요구를 기화로 기준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입법을 한다는 것은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또 “이러한 조정의 강제화가 조정에 응할 의사가 전혀 없는 피신청인이 있을 경우, 사법부가 엄연히 존재하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선택의 권리를 국가가 명백히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번 법 개정에 반대에 있어, 의사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며 잘못된 진료행위의 면죄부를 원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덧붙였다.특히 "잘못이 있다면 사법부에서 그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릴 것이 분명한 법치국가에 살면서도, 이렇게 무차별적 포퓰리즘의 희생양으로 전락해버린 의료계에 더 이상의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대구시의사회는 "이미 전공의가 없어 궤멸직전의 외과와 산부인과, 지금도 꺼져가는 생명을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에게 용기와 희망은 고사하고, 그 존재가치마저 허용하지 않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따라서 "이번 개정안이 환자 진료 시 제일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의사-환자 간 신뢰관계를 무참히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엄중히 경고 한다"며 “이처럼 명확한 문제점에도 이번 악법 처리를 강행한다면, 대구시의사회와 5000여 회원들은 정부와 국회가 국민을 대표하고 보호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 그에 따른 행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2016/02/19
  • 대구시달성군의사회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철폐 결의문 채택”

    대구시달성군의사회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성군의사회는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알리앙스 2층 앙티브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원격의료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달성군의사회는 또 ‘한의사 현대의기기 사용은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실험에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현대의료기기를 자신들이 사용하면 왜 안 되는지 골밀도 시연을 통해 온 국민 앞에 망신당한 꼴을 잊지 말라’고 질타했다.이날 총회는 또 ‘진찰료 정률제 금액 상한인상 건의’를 비롯하여 ‘원격의료도입 반대’ ‘자율징계권 의협 이양촉구’ ‘약사의 조제료 정액제로 전환요청’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금지 및 한방보험 분리 건의’ 등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확정했다.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단과 류종환 대의원회의장, 김문오 달성군수 등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신종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보건의료발전과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 계시면서 단합된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이어 “올 한해도 현 정부가 계속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등 어려운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고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님들께서 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만이 힘든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정부는 국민건강권을 도외시한 채 경제논리만을 내세워 규제기요틴 명목으로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이용 등의 정책추진뿐만 아니라 의료분쟁을 조장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지난 17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서 통과 되었다”고 밝히고 “이러한 모든 의료현안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가 되었을 때만 나온다는 엄중한 현실을 잊지 말고, 모두가 하나가 된다면 그 어떤 야합과 힘이 우리를 아프게는 할 수 있지만 절 때 무너뜨리지는 못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회무보고는 식전 빔프로젝트를 통해 있은 설명을 대신하고, 감사보고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한편 ‘의권확립 및 자율계도 추진’과 ‘의료분쟁 조정’ ‘의도의 확립 및 신분보장 대책’ ‘대민의료봉사와 불우이웃돕기사업’ 추진 등 2016년도 주요사업계획안과 회비 인상 없이 2,936만 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마약류 관리 교육’이 있었고, 추종엽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달성군보건소보건과 이수나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2016/02/19
  • 창원시마산의사회장에 김윤규 현 부회장 선출

    제8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창원시마산의사회장에 김윤규 현 부회장 선출

    창원시마산의사회 제84차 정기총회 및 제 5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열렸다.이날 권진용 회장은 이임인사에서 "마·창·진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별일없이 임기를 마치게 돼 임원진과 회원에게 감사드리며 회장직을 물러나더라도 향상 회를 생각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제9회 마산의사회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에서 김민혁(마산고) 외 19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증서를 회원기부 기명장학생 64명에게는 3700만원의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봉사기금으로 지역거주 생계곤란 환자 15명에게는 60~90만원까지 총 1000만원을 의료비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 감사보고, 주요 회무보고에 이어 2015년 예산결산후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도보다 7860 여만원이 증액된 1억86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토의 안건 중 회칙제6조 임원의 임기는 2년에서 3년으로 변경 개정하고, 임원선출에서 김윤규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에는 서기원, 최은석, 김성재, 감사에 권진용, 장진호, 총무이사에 김철 원장을 선출했다.김윤규 신임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마산의사회 장학금사업과 기명장학금사업 대상선정과정에서 탈북자 청소년, 고아원 거주자들도 고려해보겠다"며 "회원을 대변하면서 문제 최소화에 노력하겠으니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6/02/18
  • 김해시치과의사회장에 임근학씨 선출

    제28차 정총, 새예산안 7200 여 만원 확정

    김해시치과의사회장에 임근학씨 선출

    김해시치과의사회 제28차 정기총회가 지난 5일 김해 휴앤락 메르시앙뷔페에서 박영민 도치과의사회장, 박형철 도치과의사 총무위원장, 김진삼 김해시 보건소장, 김두수 건강보험 김해지사장, 도창호 김해시의사회장, 김성원 김해시한의사회장,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심이섭 치과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2년 전 회장 취임때보다 경기가 불황이라며 이럴때일수록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서로 단합해 차기 회장단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말했다.이어 본 회의에서는 2015년 주요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후 2015년 세입 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도 이월금 1100 여만원을 포함 7200여 만원을 확정했다.또한 임원선출에서 임근학(미래치과)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는 김진운(e편한치과)원장을, 부회장에 박성준(박성준치과), 김정숙(고운치과)원장, 총무이사 김철(디엔치과), 재무이사 김동우(디엔치과), 감사에 심이섭(미치과), 양순익(양치과)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2016/02/18
  • 창원경상대병원 24개 진료과·208 병상 개원

    최신 의료기술·장비 도입… 원스톱진료체계 갖춰

    창원경상대병원 24개 진료과·208 병상 개원

    창원경상대병원(병원장 정기현)이 모의진료와 시범진료를 거쳐 진료체계시스템의 안전성을 최종 점검한후 24개 진료과, 110명의 전문의, 208 병상으로 오는 18일 개원, 진료를 시작한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 일원에 총 10만9594㎡ 면적에 지하3층, 지상 13층에 고위험군센터도 갖췄다. 내과·외과 등 24개 진료과는 15년 이상 임상경력있는 경상대학교병원 근무 의료진과 최신 의료기술, 지식을 갖춘 수도권병원에서 초빙된 전문의로 구성, 심뇌혈관질환, 암, 외상, 중증응급질환 등 치료의 난이도가 높아 권역에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타지역으로 전원을 가야했던 환자들을 위해 세부분야별 전문진료가 이뤄지게 됐다.이와함께 814억원을 투입해 로봇수술기, 3D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 640멀티슬라이스 CT(경남 최초), MRI 등 최신 장비 도입으로 뇌졸중, 심근경색같은 응급환자의 검사치료에 최상의 의료제공이 기대된다.또한 취약계층 환자 외래선택진료비 전액 감면 등 공공 보건의료사업 지원으로 취약계층환자에게 진료기회를 확대함으로 사전예방건강관리에 기여되며, 창원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책임지며 저소득노인, 배뇨장애 관리사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창원경상대병원은 최첨단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환경을 조성함으로, 환자중심의 원스톱 진료체계를 갖춘 '건강한 경남만들기'에 선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2016/02/17
  • 대구식약청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실시

    경북대학교 등 6개교 대학생 7명 참가

    대구식약청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대구식약청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식·의약을 전공하는 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6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실습은 대학생들에게 식·의약품 시험·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식약처 업무 소개 △기기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 △방사능 안전관리의 이해 △중금속분석 이론 및 실습 △식중독균에 대한 이해 △주류분석 이론 및 실습교육 등이다.대구식약청은 실습참여 대학생들이 앞으로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6/02/12
  • 대구시약사회 13대 집행부 마지막 상임.분회장 연석회 개최

    심야약국 부활, 365연중 무휴약국 운영 등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약사회 활동

    대구시약사회 13대 집행부 마지막 상임.분회장 연석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 회관 소회의실에서 2016년 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35회 대구광역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오는 27일 18시 대구그랜드 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회장단을 비롯한 분회장.상임이사 29명이 참석가운데 허만돈 약국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7일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수상할 대한약사회장 표창에 최은숙 여약사이사와 하헌 학술이사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이기동 총무이사는 대한약사회 총회시 수상자로 선정하고,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는 7명, 감사패 수상자는 13명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메디시티 대구 5개 의료단체 제2차 해외의료봉사 준비회의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한의사회관 2층에서 진행함을 공지했다.양명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13대 대구시약사회가 3년째 회무를 보면서 마지막 상임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도움이 있었기에 나름대로 제가 회장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든지 여러분과 같이 했던 화합의 힘을 제가 더 높게 넓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이어 “돌이켜보면 2013년 회무를 출발하여 심야약국을 부활시키고 365약국을 만들어 시행하였고, 2014년에는 약 1억여 원의 비용을 들여 회관을 수리하여 회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과 강당 등을 보수했다”고 밝히고 “또한 5개 보건의료단체가 다 함께 하는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약국시설개선추진단,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출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모두 다 의미가 있고 추억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2016/02/09
  • 경북약사회 "약사법·의료법 무시한 약국위탁운영자 선정은 불법"

    창원경상병원 약국임대 공개입찰 중단촉구 성명서 발표

    경상북도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병원 내 편의시설에 대한 약국 임대 공개입찰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 2월 1일자로 병원 내 편의시설 1층 3곳에 각 30억 이상의 임대료와 월세를 공개입찰로 약국위탁운영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내용을 설 연휴를 이용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현장설명회, 입찰 신청 및 결과발표 일정을 긴급히 공고한바 있다.경북약사회는 이에 대해 “약사법 20조에 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이거나 의료기관 부지의 일부를 분할한 경우에는 약국 개설을 허가 할 수 없고 또한 의료법 제4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60조에 의거 약국임대업을 할 수 없도록 분명하게 규정되어 있다.”고 밝혔다.경북약사회는 성명서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주체가 되어 공개입찰을 한다는 것은 창원시와 해당보건소 보건행정의 크나큰 오류 일뿐 아니라 의약분업의 근간을 무시하는 중대한 과실로서 해당 보건소에서 그 곳에 약국개설을 허가할 시는 병원 측과 시 보건행정간의 결탁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약사법과 의료법을 무시한 비정상적인 행정임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성명서는 “성분명 처방이 아닌 상품명 처방을 하고 있는 현재의 불완전한 의약분업 하에서 처방을 발행하는 의료기관들이 호시탐탐 타인의 명의를 빌어 약국임대사업을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 밝히고 “이를 상세히 들여다보면 상식을 벗어난 고가의 임대료를 통해 약국조제료에 대한 간접적인 강탈을 교묘하게 합법화 하려는 의도며 이는 엄청난 갑질에 해당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의료기관들의 괴이한 갑질은 전국 도처 수많은 곳에서 변형된 형태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이를 복지부가 인식하고 알면서도 모른 척 간과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며, 정부가 국회에 상정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의약분업과 약사법, 의료법의 정신이 훼손되지 않게 함과 동시에 불합리한 의료기관의 갑질을 철저히 차단하는 법적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만 보험제도의 원칙과 국민 건강권이 지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약국임대입찰 진행을 즉각 중단하고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말 것을 경북약사회는 요구하는 바이며 복지부 와 창원시, 해당보건소는 약국 개설을 불허해 줄 것을 경북약사회는 강력히 촉구한다며, 법과 원칙이 올바르게 지켜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북약사회는 끝까지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2016/02/05
  • 경북 청도군·안동시·경주시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2016년 새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경북 청도군·안동시·경주시약사회 정기총회 성료

    청도군약사회(회장 이근우)는 지난달 28일 19시 백운 숯불갈비에서 회원 15명과 권태옥 35대 경북약사회장 당선자를 비롯해 청도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약계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16년도 사업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는 지난달 27일 관내 그랜드호텔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하인식 분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한형국 도약회장, 권태옥 35대 경북약사회장 당선자, 이종도, 이택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병권 총무의 사회로 진행, 결산과 신년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 접수 후 총회를 마쳤다.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7일 19시 보문단지 소재 현대호텔 제이드홀에서 회원 35명과 최양식 경주시장, 김억수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전점득 보건소장, 배진석 도의원, 김영희 시의원, 도황 경주시의사회장, 김홍석 경주시한의사회장, 송혜섭 경주시치과의사회장이 참석한가운데 신년 교례회 및 제21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고영일 경주시약사회 분회장의 재임을 축하하며 새로 선출된 회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출범식을 가졌다.

    2016/02/02
  •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최종 이사회 개최

    새 예산안 차기 집행부에 위임

    대구시약사회 2015년도 최종 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회관 2층 강당에서 2015년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세입액 3억6414만 여원 중 4950만 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 상키로 했다.이날 최종이사회는 양명모 회장단을 비롯한 집행부와 전영술 총회의장단, 구본호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총 126명 중 78명(위임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동 총무이사의 유고로 허만돈 약국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양명모 회장은 인사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 출마하여 실패하고 실의에 젖어있을 때 회원님들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면서 그 고마움을 안고 밖에서 보던 시각으로 약사회를 좀 더 시민과 사회 속으로 나아가는 약사회,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과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그동안 심야약국, 365 연중무휴약국 운영과 약물안전사용교육 단 운영으로 시민들의 심야, 공휴일 약품 구입 불편해소와 함께 의료취약, 의료급여계층에 약물안전정보 제공과 ‘메디시티 대구’ 약사회를 포함한 5개 의료단체가 해외의료봉사활동 전개, 첨복단지를 비롯한 대구의료산업 활성화에 약사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또 “이제 우리 약사도 약국 안에서 조제와 복약지도로 임상약사 역할만이 아닌 약국 밖에서 ‘사회약사’ 역할로 좀 더 약사직역을 넓혀나가면서 우리의 지위를 향상시켜나가는 일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대구첨복단지 유치에 이어 메디시티 대구라는 대구시정방향을 성공시키고 대구보건의료산업이 대구를 먹여 살릴 3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확정된 만큼 이 일에 더 큰 역할과 함께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틀을 바로잡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속개된 주요회무 보고에서는 금병미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비롯하여 우창우(학술), 이한길(총무), 방영준(보건), 김영근(약국) 조미경(약물안전교육) 부회장의 소속 상임위 사업결과보고와 함께 이영노 고충처리단장으로부터 회원고충처리결과 등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이사회는 이와 함께 3억6,414만 여원의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약사발전 기금 9,765만 여원을 비롯하여 회관건립 및 관리비, 회보운영비‘ 공공약국운영, 등 13개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2016년도 각 부서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오는 2월 27일 대의원정기총회서 새 집행부 출범에 따라 사업수행에 따른 각 상임위부서별 예산안을 마련토록 차기집행부에 위임, 2016년 초도이사회서 승인받도록 했다.한편 이날은 또 박대준 정책자문단이 제시한 권고, 건의안건 중 분회(구 약사회)의 자체감사와 별도로 상급회인 시약이 분회 감사를 하도록 하는 안은 분회 사정상 어려움이 뒤따라 보류키로 하고 ‘대체조제 활성화’ 절차 간소화와 ‘성분명 처방’ 조기 실시가능에 대한 안건은 대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의결했다.

    2016/02/01
  • 대구 중구약사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회장에 김분조 씨 선출, 총회의장에 구본호 씨

    대구 중구약사회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엘디스리젠트호텔 2층 다이아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김분조 직전 총회의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회원단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반회활성화를 통한 회원 결집력 강화’와 ‘동호회 소모임 활성화’ ‘홈페이지 개설과 카페운영’ ‘약국경영상 당면문제 처리’에 중점을 둔 2016년도 회무 운영방침을 마련했다.이날 총회는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분조 씨(금강약국)를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직전 감사를 역임한 구본호 씨를 총회의장에 조용일 씨(혜민약국)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또 감사 2명 중 류규하 씨(동일약국)를 우선 선출하고, 나머지 1명의 감사와 부회장 및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신임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했다. 최종성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복약지도 의무화에 따라 복약지도를 하다 보니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서서히 부작용만 생기는 것 같다”고 밝히고 “환자는 항생제는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안 듣는다, 스트래이드제는 신장이 망가진다, 진통제는 많이 먹으면 안좋다 하드라 해서 빼버리고, 환자스스로 약을 골라먹고 있어 한두 번 병원가면 치료될 것을 한두 달 병원을 옳겨 다니면서 폐의약품만 쌓여가고 있다며, 분업에 따른 문제점들”을 지적했다.최 회장은 또 “조제 봉투에 의약품명을 적어주는 것은 개인정보미밀 보호법과 상충된다고 볼 수 있다며, 개인정보 자율점검 때문에 회원들이 아직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회원의 약사회, 회원에 대한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 가 되어야 한다며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 연설문 한 구절을 인용하고, 대한약사회와 지부, 그리고 분회가 다 같이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선출된 심임 김분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중구약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약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사회가 따뜻하기 위해서는 회장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으며, 회원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회장후보 등록을 위해 김분조 총회의장의 사퇴에 따라 7대 회장을 지낸 류규하 전 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1억1,425만원 규모의 중구약사회 상조회기금 내역을 확인하고, 2015년도 당초 예산안보다 312만 여원이 더 증액된 3,712만 여원의 세입 중 2,246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또 원호성금 및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2016년도 예산안 3,900만원을 항목별 조정을 신임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심의 승인받기로 했다.이날 총회는 양명모 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각 구군 분회장, 김희국 국회의원, 윤순영 중구청장, 이만규 중구의회의장, 안경숙 보건소장, 현영희 대가대동창회장, 백서기 대경유통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비롯하여 도매 및 제약업계 인사 등 다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김정준(호생약국) ▲중구회장 표창=이은명(대학약국) ▲중구회장 감사패=장병준(중구보건소) 조영현(중부경찰서) 이상수(대구약품)

    2016/01/28
  • 진주시약사회장에 김성효씨 추대

    강경훈 직전회장 총회의장에 선출

    진주시약사회장에 김성효씨 추대

    진주시약사회는 지난달 23일 진주동방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성효9제일좋은약국·사진) 현 총무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강경훈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선출했다.감사에 박해영(바다약국), 황규진(밝은미소약국)약사를 선출하고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은 새집행부에 위임했다.또한 60세에 들어선 박해영, 윤진순 회원에게는 건강기원 금뱃지를 수여한후, 지난 9년간 3기를 연임했던 강경훈 직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강경훈 직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를 도와주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 신임 김성효 회장은 인사말에서 "직전회장의 탁월한 추진력을 접목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2015년도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 후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69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원일 도약사회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6/01/27
  • 통영시약사회 허덕효 현회장 재선임

    새예산안 4천만원 승인… 장학금 250만원 전달

    통영시약사회 허덕효 현회장 재선임

    통영시약사회는 지난달 23일 통영공작뷔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덕효(백두산약국) 현회장을 재선임하고 부회장에 전병기(북신무궁화약국), 편은주(삼성약국)약사를, 총무에 강무승(한사랑약국)약사, 감사에 정종민(태양약국), 김선광(한진약국)약사를 각각 선출했다.이원일 도약사회장, 오준희 도약정책위원장, 강치원 거제시약사회 총무이사, 안미희 거제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허덕효 회장은 인사말에서 "3년 연임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안전한 약국을 위해 환자와 신뢰하며 실수없고 민원발생없이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45년간 약국을 하다 떠나는 그랜드약국 이태윤, 모범약국 이원식 원로약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제8회 통영시약사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명진 통영고 학생 외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2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2015년도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15 세입세출결산(안)을 승인하고 2016년 세입세출예산(안) 40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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