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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창원특례시 약사회장에 이용수 약사 당선

    "소통위해 작은 의견 해결에도 최선"

    창원특례시 약사회장에 이용수 약사 당선

    창원특례시약사회 제14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5일 마산 힐스카이컨벤션 9층 힐스타에서 많은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총무위원장의 내빈 소개 후 류길수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의약품 품절약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소통과 화합의 힘으로 12년 임기를 마무리 하게 됐다며 그러나 언제나 회원님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제2부 본회에 앞서 제6대 창원특례시약사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에서 이용수(밝은 연세약국)과 박재영(드림약국) 두 후보가 출마해 재석 회원 138명이 투표한 결과 이용수 약사가 102표, 박재영 약사가 35표로 이용수 후보가 제 6대 창원특례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이날 이용수 당선자는 침체된 경제 상황과 불안정한 원료수급, 품절약 등 산적해 있는 다양한 문제에약사 직능뿐만 아니라 여러 직능이 조화롭게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통을 위해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개선책을 찾지 못할때에는 상급지부와 대약에 건의해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이어진 2024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과 세출 예산, 결산(안)은 지난해보다 300만원이 증액된 1억75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어진 2025년도 임원 선출건에서는 류길수 직전회장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감사 선출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오재연 창원시창원보건소장, 이지련 마산보건소장, 강명구 진해보건소장, 박철제 김해시약사회장, 이재연 창녕군약사회장, 강재황 창원특례시의사회장, 조재범 창원특례시치과의사회장, 정정수 창원특례시한의사회장, 송경희 창원특례시간호사회장, 노순섭 경남지오영 부사장, 복산나이스팜, 백제약품 창원지점, 삼원약품 지사장, 세화약품 경남지점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25/02/03
  • 대구시남구약사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이문주 환자약물안전관리센터장 선출

    대구시남구약사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남구약사회(회장 정재훈)는 지난 24일 호텔라온제나 마루앤아라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현 남구약사안전관리센터장을 선출하는 한편 '한약사 약국개설' 문제 등 약사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전 회원이 단합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총회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와 조재구 남구청장, 김기웅 국회의원,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김상렬 남부경찰서장,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을 비롯하여 이동희 건강보험공단 남부지사장, 배순득 남구치과의사회장, 이재환 남구한의사회장, 최주용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과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박진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약사님들은 자신의 영역, 그리고 건강지킴이라는 큰 틀 안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면서 한 해를 굳건히 지켜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고 약사회무에 참여하려는 젊은 회원들이 날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남구 약사회를 잘 이끌어 주신 정재훈 회장님과 집행부에 감사에 임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정재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의대 증원 문제로 시작된 의정 갈등과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 문제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가 많았다며, 특히 대학병원은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등 관련 산업 전반이 위기에 처해있었다며, 이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의약품 품절 대란 사태는 아직까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의약품의 품절과 공급 불안정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 피해는 약사 회원들과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품절 의약품에 대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히고 특히 한약사의 일반 의약품 판매시 처벌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한약사 약국개설로 인하여 국민들이 올바르지 못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있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총회는 이어 2부 본회의에 들어가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24년도 세입총액 4,015만여원 중 2,634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38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통과 시키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하고 초도이사회로 넘겨 승인받기로 했다. 총회는 또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문주 남구약사회 환자약물안전관리센터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정재훈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에 양지영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 이인숙 총회의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하고, 김문영 감사는 유임시키는 한편 부회장 및 상임이사와 시약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문주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이 자리에 선 지금도 여전히 두렵지만 또 동시에 잘 해내고자 하는 설렘과 기대감도 있다고 밝히고 부족하지만 회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앞으로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회장 수락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총회는 또 2부 본회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조재구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정재훈 회장은 자신의 사비로 마련한 500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구청장에게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약사회총회로 빛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시약회장 표창 이지나(열린약국)▲ 시약회장 다제약물 자문약사 감사패- 박동화(초록약국), 양현주(하나로약국), 이인숙(마리아약국)▲ 구청장 표창패 박진현(참열린약국)▲ 회장 감사패- 성혜원 주무관(남구보건소), 서재무 경감(남부경찰서), 윤석일 선임(동국제약), 노환석 선임(동아제약), 유효상 대리(영남지오영)▲ 회장 표창 구채림(수정약국), 김진숙(미소온누리약국)

    2025/01/31
  • (주)좋은환경개발,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에 2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후원받은 마스크는 필요한 의료기관에 배부 예정

    (주)좋은환경개발,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에 2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좋은환경개발(대표이사 권오운)은지난 22일대구광역시의사회관을 방문하여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민복기)에 2000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좋은환경개발은 지난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으로 헌신한 의료인들을 위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덴탈마스크 108,000장(2,000만 원)상당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후원받은 마스크는 필요한 의료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좋은환경개발은 마스크 제조업체로 품질 인증을 준수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함으로써 위생, 안전, 또는 의료 목적을 위한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발족 이후 첫 후원업체다.대구시의사회는 지난 2011년 '의료봉사단'이 만들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소외계층 무료진료 및 상담, 도시락 나눔 행사 등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2024년 사회공헌사업단으로 정식 발족 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더 나은 미래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2025/01/23
  • 대구시의사회 '2025년도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 개최

    명예회장·고문·원로 회원·각 구회 임원 등 90여 명 참석

    대구시의사회 '2025년도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9일 호텔라온제나에서 명예회장, 고문, 원로 회원을 비롯한 각 분회 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김영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민복기 회장,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대구시의사회 김석준 의장의 신년사를 들은 후 신년 상견례 및 신년 덕담과 축배 제의가 있었다.민복기 회장은 신년사에서어려움 속에서도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함께 단합하고 함께 노력한 회원님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제43대 집행부로써 새로 인사를 드린다며, 2025년 새해에는 전국 의사회원의 권익옹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김석준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은 2025년 한 해도 우리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원들과 가족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덕담을 주고받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은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상근부회장, 이원순김완섭 명예회장, 박도수정무달김광훈이창김제형유영구김종서박성민류종환이성구김병석 고문, 정홍수 직전회장, 김정철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위원장, 김석준 의장 외 의장단, 대한의사협회 박원규 감사와 감사단, 경대분회 이병헌 학장, 양동헌 병원장, 박성식 병원장, 계대분회 조치흠 의료원장, 김준형 진료부원장, 영대분회 신경철 병원장, 대구가톨릭대분회 김지언 학장, 김윤영 병원장, 대구의료원 김시오 의료원장, 대구가톨릭의대 동창회 이성우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대구경북지회 장명수 회장, 구군의사회장, 원로회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자리를 빛냈다.

    2025/01/23
  • 대구시서구약사회 제44차 정총, 황인석 회장 유임

    황 회장 "젊은 약사들의 패기와 열정, 원로 약사들의 지혜를 결합해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

    대구시서구약사회 제44차 정총, 황인석 회장 유임

    대구시서구약사회는 지난 17일 웨딩비엔나 비엔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황인석 회장을 유임시켰다.김태일 총회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좋은 일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여의길상'의 의미처럼, 약사로서의 사명감과 열정이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회원들이 묵묵히 최선을 다할 때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어 그동안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헌신해 온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과 황인석 서구 분회장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게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황인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부족하지만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고 말하고 서구약사회는 약사회 조직 중 회원들과 가장 밀접해 있는 조직으로 대한약사회 및 대구시약사회와 회원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황 회장은 이와 함께 젊은 약사들의 패기와 열정, 원로 약사들의 지혜를 잘 결합해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약사회의 기반을 단단하게 하고, 약사 직능 보호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부작용 보고나 다제약물관리 등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황 회장은 끝으로 연임이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임회장과 같은 자세로 회원들께 나아가겠다며, 약사회는 회장과 임원 몇몇이 일하는 단체가 아니다. 회원들도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참여하는 것이 진정한 약사회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 참여를 당부했다.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4년도 세입 5,517만 여원의 중 2,475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3,042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한 세입세출 결산안과 7,150만 여원의 장학기금 운용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확정키로 했다.현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집행부 선출에서는 단독 출마한 황인석 회장을 연임시키고, 김태일 총회의장과 권혁자 부의장을 그대로 유임시키는 한편 감사에는 정현정 전임 부회장과 윤승관 회원을 새로이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또 본 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서구약사회 장학회서 마련한 장학증서를 서구청장을 대신해 박미영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이날은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박미영 보건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다수 내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패 권원규(새솔약국)△시약회장 다제약물자문약사 감사패-이위재(기화팜), 차영아(한사랑약국)△서구청장 표창장 하종섭(보건약국), 윤기석(명일약국)△회장 감사장 장영일(지오영), 강수희(서구보건소)△회장 표창장 김기원(명문약국), 이지혜(행복약국)

    2025/01/21
  • 대구시여약사회장에 양현주 현 부회장 선출

    2025년도 대구시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여약사회장에 양현주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여약사회(회장 최은정)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도 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양현주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최은정 여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으로 중책을 맡은지 3년이 지났다며, 오늘 총회는 새로운 회장 및 집행부가 출범하는 날이라고 밝히고 그동안 부족한 제가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조용일 시약회장님, 금병미 차기 시약회장님, 그리고 자문위원님들, 지도위원님, 감사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인사했다.이어 5년여 만에 개최된 2023년 대구시여약사대회를 위해 합창연습, 댄스공연 준비와 2024년 자선바자회를 위해 땀 흘리며 물품과 음식판매를 위해 힘써주신 여약사회 임원님들의 모습들이 순간순간 모두 감동으로 와 닿았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최 회장은 또 대구시여약사회는 회원의 단합과 사회공헌사업을 주로 해오고 있다며, 차기 회장단은 임원들과 함께 더 신선하고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업들을 많이 펼치시리라 기대를 한다.며 모든 시도지부 약사회가 대구시여약사회처럼 단단한 결속력이 있다면 약사회에 산재된 현안 해결을 위해 대약에 힘을 실어줘야 앞으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은정 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양현주 여약사회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에는 박소영 직전총무를, 천자희 동구분회장을 신임 총무로 선임했다.양현주 신임 여약사회장은 저희 새 회장단에서 여약사회의 역사와 전통을 살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으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인도 여약사회 자문위원님들을 비롯한 여약사회 이사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대구시약사회장으로 당선돼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하고 대구시약사회는 여회원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었지만 25년 만에 두 번째 여회장이 나왔다. 각자 국민보건을 위해 약사로서의 업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여회원님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아우르고 화합하는 대구시약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인사말 전했다.이날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여약사 자문위원, 지도위원, 감사, 여약사이사 등 30명이 참석한가운데 2024년도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토의 및 심의가 있었고, 모범학생 장학금 증액과 단체 대상자 확대 및 검증을 통해 여약사회의 인보사업을 더 넓혀 나가기로 했다.

    2025/01/20
  • 김해시약사회 정총, 장애인단체연합회에 후원금 전달

    김해시약사회 정총, 장애인단체연합회에 후원금 전달

    김해시약사회 제51차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었다.공영록 총무위원장의 내빈 소개 이후 문대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홍태용 시장님과 내외빈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서 우리 약사의 스포츠 약국 운영 상담도 성공적인 체전 개최에 약사의 노력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장애인단체연합, 1388 청소년 지원단에 각각 100만원씩 300만원을 김해시장에게 전달했다.이어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홍태용 김해시장은 축사에서 공공심야약국운영, 외국인 자녀 무료 투약 등 우리 약사의 수준높은 서비스로 시민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박철재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참여와 소통으로 친밀감을 높이는데 노력하면서 부담없는 회 참여로 소수의 의견이 아닌 많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는 빠르게 개인화, 파편화돼 가고 있지만 이런 시류속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어, 우리 약사회도 시대상에 맞춰 변화하며 수준높은 공동체로 존재할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선배님이 만들어 주신 토대가 정체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해온 그 방향성은 김해시약사회의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지키며 발전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1/20
  •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구유니스 현 학술이사 선출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수성구약사회(회장 박소영)는 지난 15일 오후8시 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유니스 현 학술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의장, 여수환 보건소장, 김인태 건강보험공단 수성지사장, 김은용 수성구의사회장, 권민석 수성구치과의사회장, 최재영 수성구한의사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김한영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김혜경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환자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마약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우리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와 단합된 힘으로 약사회가 직면한 여러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소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이라는 시간은 약사가 단순한 경제적 수단으로서의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고 체험하며 약사 직능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약사로서 환자분들과 소통하며 감사와 신뢰를 느끼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히고다제약물관리사업, 약바로쓰기강사활동, 마약퇴치운동, 프리셉터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약사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회장으로서의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약사회는 친목단체가 아닌, 급변하는 시대속에서 약사의 직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약국의 삶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고 약사의 직능을 지키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김혜경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9,536만 여원의 2024년도 세입 중 5,845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3,691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하고, 초도이사회서 심의 확정키로 했다.총회는 이어 집행부 임기만료에 따라 회장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구유니스(시지하나로약국) 직전 학술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박소영 직전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부의장에는 전정엽 직전 부회장을 각각 선출하고, 감사에는 직전 김혜경 총회의장과 이상흥 총회부의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이날은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김대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구유니스(시지하나로약국)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우리 수성구약사회는 역대 회장님들께서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셨기에 이를 바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회원님들의 바람이나 요구사항이 있다면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에 따른 회원님들의 도움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패 : 하주리(파동사랑약국)▲시약회장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감사패박소영(고산연합약국), 손연(메디칼약국), 이수빈(천주성삼병원), 한송희(만촌늘푸른약국), 정원호, 윤정희 회원▲수성구청장 표창장 : 류정혜(드림약국), 이소정(건강한약국)▲총회의장상 : 류선정(셀메드류약국), 권미향(대한약국)▲회장 표창장정현택(성모후문약국), 민중기(수성중앙약국), 김상우(맘약국 관리약사), 김준기(중외제약), 정동규(일양약품)▲분회장 감사패 : 백미혜(수성구 보건소)

    2025/01/17
  • 대구시달성군약사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김선우 현 정책기획이사 선출

    대구시달성군약사회, 제30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성군약사회는 지난 14일 AW호텔에서 2025년도 제30차 정기 총회를 열고, 김선우 현 정책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이동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권선영 달성군 보건소장, 강효희 건강보험공단 고령지사장, 서보영 달성군의사회장을 비롯해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최주용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 각계단체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이기동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약사는 단순히 의약품을 상담하고 조제하는 역할을 넘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 우리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서창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사회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변화속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약사의 가치를 확장하고 새로운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분회 조직은 몇몇 임원들의 열정만으로는 자칫 소수의 친목 모임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며, 그래서 중앙회와 지부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며, 이는 분회의 활성화와 조직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서 회장은 이어 대한약사회의 지난 집행부는 공공심야약국과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등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보상을 강화하는 법제화를 이뤘으며, 새 집행부가 이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지난 6년간 함께 노력해준 임원들과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과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어진 2부에서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차기 이월금으로 890만 여원을 두고 집행된 2024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2,560만 여원을 심의 통과시키고, 2025년도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확정토록 했다.총회는 이어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로 인한 새 집행부 선출에서는 김선우 정책기획이사(죽곡탐약국)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서창호 직전회장, 부의장에 배연희 직전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또 곽수명 부의장을 연임시키는 한편 감사에 이기동 현 총회의장을 새로 선출하고 배웅탁 감사는 연임시켰다. 이와 함께 부회장과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김선우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신 서창호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제가 나이로는 중간쯤인 것 같다. 중간 세대로서 잘 연결해앞으로 3년 달성군분회를 잘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날 총회는 또 본 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달성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권선영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달성군수 표창 나희진(연세약국), 이동원(은행약국)▲시약회장 표창패 및 감사패- 표창 : 이원근(광장약국)- 다제약물 자문약사 감사패 : 김미정(도담약국), 서창호(사랑모아약국)▲ 회장 표창패-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자 박수정(다나약국) / 우수반 3반-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자 곽수명(명곡하나약국) / 우수반 - 5반▲ 회장 감사장 전달- 윤이솜(달성군보건소 주무관), 박득정(동원약품 부장), 노종현(제일약품 매니저)▲ 자살고위험군 방문약료 감사패 (달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권대선(튼튼약국), 김미정(도담약국), 나희진(연세약국), 서창호(사랑모아약국)

    2025/01/16
  • 대구시동구약사회, 신임회장에 현 천자희 부회장 선출

    "약사 현안 회원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 모색하는 동구약사회로"

    대구시동구약사회, 신임회장에 현 천자희 부회장 선출

    대구시동구약사회(회장 양경숙)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인터불고호텔 행복한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천자희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전회원의 화합된 단결로 약사 현안문제해결을 위해 힘써나갈 것을 다짐했다.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회장 당선자,최은석 국회의원,정의관 부구청장,손대호 동구의사회장,이영석 동구치과의사회장,신호필 동구한의사회장을 비롯해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총회는 장성준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우창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연임으로 6년간 우리 동구약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약경숙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곧 임기만료를 앞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님 및 시약 임원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천자희 동구약사회 신임회장님, 금병미 대구시약회장님께도 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우리 약사 직능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양경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은 제가 6년간 맡아온 동구약사회장직을 마무리하는 날이다. 첫 슬로건인'동행'을 시작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며, 동구약사회 발전에 힘써온 뜻 깊은 시간들이었다며 그동안 회원님들과의 협력 덕분에 대구약사스포츠리그 우승,전국 분회자랑 콘테스트 수상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대면활동의 제한과 약사직능 관련 여러 현안에서 한계를 느끼기도 했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과제들은 새로운 집행부가 해결해 주시리라 기대한다.새로운 집행부의 다양한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어진2부 본회에서는2024년도 세입결산6500만원 중5600만원을 집행한 나머지170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2025년도 새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겨 승인받도록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총회는 이어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 회장과임원 선출에서는 현 천자희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양경숙 직전 회장을,부의장에는 장재규 이사를 선출했다.이와 함께 감사에는 우창우 직전 의장과 김경화 직전 부회장을 각각 선출하고,부회장과상임이사,대구시약 파견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신임 천자희 회장은 동구에서 약국을 운영한 지만19년이 됐다.처음 반장직을 시작으로 회무에 참여하면서 지금 이렇게 동구약사회장 자리에까지 오게 됐다고 회장 수락 인사말을 시작했다.천 회장은 이어회장이라는 자리가 혼자서 일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은 모두들 잘 아실 것이라며 임원 여러분과 회원님들 모두 함께 동참해서 약사회 현안들을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동구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총회는 또 본 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이웃돕기 성금200만원을 정의관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이은진(은진약국)▲시약회장 다제약물 자문약사 감사패최혜윤(온누리현대약국),이창권(온누리현대약국)▲동구청장 표창유연정(파티마병원),윤인숙(광장약국)▲동구약사회장 감사장-신선희(국민건강보험공단),이정헌(동구보건소),문철환(동부경찰서),백승관(동아제약),이재훈(성보약품),천재영(지오팜)▲회장표창정문희(메트로약국),최보영(밝은미소약국),이근규(율하우리들약국)▲행복가족상김은영(화성약국),김미영(예약국)▲건강지킴이상최우수반: 6반(반장 유상권)최우수약국:이은희(완쾌약국)성실보고자:박명숙(정문약국)

    2025/01/14
  • 대구시중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박은령 현 부회장 선출

    "고질적인 난매약국과 한약사약국 문제, 대구시약과 공조해 해결할 것"

    대구시중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박은령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중구약사회는 지난 10일 오후 8시 호텔 라온제나 포르뚜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은령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및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김기웅 국회의원, 류규하 중구청장, 황석선 보건소장을 비롯해이병규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부회장, 윤진일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재은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조용일 의장(대구시약회장)은오늘 총회는 지난 1년 동안 중구약사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중구약사회 회원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대구시약사회장 회무를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다고감사인사를 전했다.조 의장은 이어 약사직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때 우리의 역할이 더욱 빛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약사회의 회원으로서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신임 박은령 회장은 고질적문제인 난매약국과 한약사약국 문제를 대구시약사회와 공조해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박회장은 이어대한약사회 권영희 새 집행부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 강한 약사'를 표방하고 여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비대면 진료 약 배달규제, 편의점 약 확대저지 등 중요한 정책문제 해결에는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중구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 다제약물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회원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중구약사회 고질적인 문제인 난매약국과 한약사약국 문제를 대구시약사회와 공조해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청년약사와 원로약사의 세대 간 연결,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활성화 활동, 회원간 소통강화, 그리고 보건소와 협력해 마약퇴치활동 및 여성 쉼터 지원 활동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며앞으로 3년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중구약사회를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조용일 총회의장의 회의진행으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1억2700만원 규모의 상조회기금 내역을 확인 통과시키고 2024년도 세입결산안 4800만원 중 180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와 함께 2025년도 예산안은 박은령 집행부에 위임하고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승인하기로 했다.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집행부 선출에서는 지난해 전임 노수균 회장의 약국이전으로 회장직무대행을 수행해온 박은령 부회장을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어 한기열 감사를 총회의장에, 최종성 전 회장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감사에는 방영준 부의장과 서정민 부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하고, 신임 부회장 및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유희(다온약국)▲ 시약사회장 다제약물자문약사 감사패- 김춘자(365MC대구병원), 장민지(힘찬약국)▲ 중구청장 표창장 박미희(눈사랑약국), 이연경(유일약국)▲ 회장 표창패 권혁재(토마토약국), 최윤정(참평화약국)▲ 회장 감사패 김정원(중구보건소), 황재현(한미약품)▲ 회장 공로패 김분조 전 회장

    2025/01/14
  •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20년째 사랑의 쌀 42톤 지원

    문신·흉터 제거와 장학금 지원, 해외의료봉사 등 '사랑의 인술' 펼쳐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20년째 사랑의 쌀 42톤 지원

    통 큰 '기부천사'로 알려진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올포스킨피부과 원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 사랑 나눔을 펼쳤다.민 원장은 13일 대구시 중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짜리 쌀 100포대(600만원 상당, 누적42t)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민 회장은 27년간 꾸준히 봉사해오면서 피부병으로 고생하던 장병들을 위해 '보급 속옷과 피부병의 연관관계'를 밝혀내고, 건강한 병영 생활을 위한 봉소염 치료, 옴, 감염성 질환예방, 군전투화 물집발생 예방법, 혹한기, 혹서기 훈련 관련 여러 논문과 지침서를 발표하기도 했다.특히 저소득층 자녀의 흉터 재건을 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 등에서 사랑의 문신 지우개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전신 탈모증, 혈관종, 소아 선천성 모반 등 은둔 환자 지원 치료 활동에 앞장서왔다.민복기 회장은 또 중증 건선, 아토피 피부염, 피부암, 탈모 등이 많은 카자흐스탄, 키르기기스탄, 러시아와 피부 감염병, 만성습진이 주로 발생하는 베트남중국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25년간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2023년 제3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국민포장,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최고명예장 등 을 받기도 했다.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과2020년 2월 18일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대책본부장을 맡았던 민 회장은 경북의대 100주년 홍보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장, 대한피부과의사회 법제위원장, 아태안티에이징학회 산업위원장, DGB금융 사회공헌재단 이사, 남광사회복지회 후원회 수석부회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상임위원, 대구사회공동모금회 운영위원 등으로도 활동해왔다.특히 2020년 대구 전체를 집어 삼킨 코로나19의 확산 때에는 2015 메르스대책간사를 맡았던 민 회장의 경험은 더욱 빛을 발했다. 확산 초기 대구동산병원과 국군대구병원 등의 병상 확보를 주도했으며, 군의관과 간호장교 및 공중보건의 등 의료진의 지원을 신속하게 이끌어 냈다.당시 민 원장의 빠른 판단으로 대구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조기에 진정될 수 있었다는 게 의료계 안팎의 공통된 평가다. 이 밖에도 민 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메디시티 대구 의료산업과 의료 기술력 수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해외 의료봉사와 함께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을 대상으로 한 의료진 교육 지원도 실천하고 있다.민복기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최근까지 우리 사회의 불평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동행하며 실천하는 사랑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하고대구시의사회장으로 해외의료봉사와 개발도상국 의료시스템, 의료교육 지원사업, 해외학술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코로나19 초기 대처 때처럼 세계 수많은 의료진과 의료 지식을 공유 공조하면서 더 많은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경북의사회 2025년 새해 새로운 출발, 신년인사회 개최

    이길호 회장 "병든 대한민국 의료 치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한 해 되길"

    경북의사회 2025년 새해 새로운 출발, 신년인사회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새해와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의사회 고문단,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학장,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길호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신년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축하 시루떡 절단식과 기념촬영 등으로 2025년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특히경상북도의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만원씩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도 빛냈다. 이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우리 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국민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되새기며 새해를 맞이하겠다고 다짐하고특히올해는 병든 대한민국 의료를 치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도황 대의원회 의장은 새롭게 선출된 의협 집행부를 중심으로 서로 신뢰하고 결속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히고 화합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2025/01/13
  • 대구북구약사회 신임회장 장홍용 현 부회장 선출

    제44차 정기총회 … 도회준 전 회장은 총회의장에

    대구북구약사회 신임회장 장홍용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북구약사회(회장 도희준)는 지난 9일 웨딩메르디앙 4층 헤나홀에서 2025년도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홍용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김태형 총회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개막한 이날 총회는 유도균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본 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배광식 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김태형 의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은 약사직능에 대한 사회적 도전과 요구가 이어진 한해였다며 특히 의대 정원 증원 문제는 보건의료계의 뜨거운 이슈 중의 하나로 약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사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해이기도 했다며, 이와 함께 품절의약품 문제로 인한 약사들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가 하면 정부와 제약사의 신속한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던 한해였다고 강조했다.도회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약사회는 팬데믹의 여파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약사의 역할 재정립, 회원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에 힘써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비대면 진료 확대, 불법 약 배송 문제, 한약사의 불법의약품 판매, 의약품 공급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다.도 회장은 이어 약사회에 아직도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그래도 지난 3년간 노력해 준 임원들과 협조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앞으로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약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2부 총회서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가 있었고, 지난회기 7800만원의 세입결산 중 4650만원을 집행한 321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2024년도 일반 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765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와 함께 2025년도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겨 승인받도록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이어 현 집행부 임기 만료로 진행된 차기 집행부 선출에서는 장홍용 현 부회장(태전제일약국)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도회준 직전 회장을, 부의장에는 이향이 대구시약 올바른약물이용지원사업단장, 전경림 대구시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을 선출하는 한편 감사에는 강미숙, 박소연 감사를 그대로 유임시켰다.신임 장홍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을 보고 회무를 배워왔다며앞으로 북구약사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북구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은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배광식 북구청장, 우재준 국회의원, 최순열 북구의회의장, 하병문 대구시의회 부의장, 권진원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장,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해백서기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패 조남정(칠곡제일약국)▲ 시약회장 다재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감사패 금병미(동남약국), 김정현(동남약국), 김혜정(오거리약국), 안정형(문요양병원), 이향이(플러스약국), 이요한(강북약국), 전경림(칠곡우리약국), 정차남(미래병원)▲ 북구청장 표창장 김정현(동남약국), 김민성(건강드림약국)▲ 북구경찰서장 감사패 최수빈(침산제일약국)▲ 회장 표창패 김경민(희망약국)▲ 회장 감사패 김정현(북구보건소), 김정택(대구경찰청)▲ 특별상- 환자안전약물센터이안나(칠곡우리약국), 김보철(유일약국), 장예진(희망약국)- 마약퇴치운동본부김은주(해뜨는약국), 김태형(메디팜일선약국), 김주라(우리들약국)- 자정약국이요한, 유병혁(강북약국), 김은결(정성약국)

    2025/01/13
  • 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38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최은정 대구시약부회장 선출

    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38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서구약사회(회장 이현주)는 지난 4일 AW호텔 엘리스홀에서 제38차 정기 총회를 열고 최은정 대구시약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 구군 분회장, 금병미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와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호 달서구의회의장, 이완희 보건소장, 김성구 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장을 비롯하여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윤진일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박정환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김영환 총회의장의 개회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약사회발전에 기여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김영환 총희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총회는 현 집행부가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우리 달서구약사회를 위해 3년간 수고하신 이현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임기만료를 앞둔 대구시약 조용일 회장과 임원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풍요로운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집행부에서도 회원들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함께 고생한 7개 분회 회장님들, 저를 도와 달서구약사회를 이끌어온 부회장님들과 각 반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고 요즘 독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약을 구하지 못하는 등 힘들었던 경험을 다들 하셨으리라 생각한다며, 만성적인 의약품 품절문제 뿐 아니라 약사회는 아직도 풀지 못한 수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이 회장은 이어 하지만 우리 약사회는 올해 새로운 인물들이 충전이 되고 그 인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풀어나갈 것이라 믿고 있다며,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만사형통의 기운이 가득하길 빌어본다라며 인사했다.2부 본 회의에서는 2024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가 있었고 등을 2024년도 세입결산액 1억 3400만 여원 중 6,500만 여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693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어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로 차기 집행부 선출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최은정 대구시약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신임 최은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개개인은 모두 다르지만, 약사회라는 조직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생각한다. 서로 존중 하고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약사회 회무를 회장, 총무 등 몇몇의 임원이 다 하는 것은 아니다. 약사회를 위해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총회는 이어서 김영환 총회의장과 김용주, 이창희 감사를 그대로 연임시키는 한편 부회장과 상임이사, 대구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했다.이날은 또 본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 - 정진아(J마트약국)▲ 시약회장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감사패김은아(상인요양병원),김정은(온누리류민정약국),김호성(새희망약국), 신예라(성서수약국),장숙희(뉴현대약국)▲ 달서구청장 표창패현동걸(바오로약국), 이정숙(석주약국)▲ 달서구약사회장 표창자가. 감사패 : 고성민 주무관(달서구 보건소), 김태연 팀장(건강보험공단)나. 감사장 : 정용대(광동제약), 배성우(중외제약)다. 표창장 : 최혜진(밝은온누리약국), 신정우(굿모닝옵티마약국)▲ 달서구약사회 총회의장 표창패김태석(주차장약국)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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