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병원, 디지털 힐링 음악회 열어

의료진 격려하기 위한 비대면 문화 공연 진행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윤진)은 지난 15일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디지털 힐링 음악회를 실시했다.

병원 로비 한켠에서 실시된 이번 디지털 힐링 음악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호스피스 문화예술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이노비(대표 강태욱)의 후원으로 연주자 김인하, 김수영, 황보영의 공연 영상 7곡을 비대면 영상으로 상영했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완화의료팀 권지혜 팀장은 "새롭게 시도한 디지털 음악회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더욱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은 2020년 8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전체 병동을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동으로 전환하여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등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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