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는 징코 M의 출시와 함께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 김현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브레인 피트니스(brain fitness)’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뇌 건강을 위한 두뇌건강 가이드북 ‘브레인 헬스 가이드’를 발간했다.
특허 출원한 브레인 피트니스 운동은 1에서 8까지 숫자가 표기된 매트를 활용해 8가지 동작을 기억하게 하는 새로운 형식의 운동으로 뇌 신경세포의 생성 및 활성화를 촉진하고, 인지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40~50대 중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브레인 피트니스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숫자기억력은 5.8%, 단어기억력은 1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그 효과 또한 입증됐다.
브레인 피트니스 운동은 댄스동작과 밴드 저항운동 두 가지로 각각 초급, 중급 2 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댄스 동작의 초급과 중급의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 최정아 부장은 “각종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뇌를 사용하는 일이 줄어들고, 식생활, 스트레스, 환경오염물질 등 후천적 생활습관 등에 의해 기억력 감퇴가 시작된다.
기억력 감퇴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꾸준한 두뇌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두뇌건강에 필요한 기억력 및 혈행개선에 필요한 기능 성분의 섭취가 가능한 징코 M과 브레인 피트니스 등 뉴트리라이트가 제공하는 두뇌건강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의 두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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