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이강현 교수 옥조근정훈장 포상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서 공로인정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과)가 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포상 받았다.

이강현 교수는 강원도 내 닥터헬기 도입과 운영, 2013년 필리핀 타클로반 태풍 재난과 세월호 재난 시 응급의료지원에 주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포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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