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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만든 ‘블랙조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블랙조커는 과거 롯데주조가 판매하던 ‘조우커(Joker)’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조커’는 ‘블랙조커 마일드’, ‘블랙조커 클래식’ 총 2종으로 소비자들이 위스키의 맛과 향을 더욱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를 각각 25도, 30도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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