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업질서협의회 정총

의약품의 건전한 유통과 판매질서 정착을 위한 제32차 경남약업질서협의회가 지난 5월 18일 마산 금와일식에서 열렸다.

이날 김종수 회장은 자문위원, 임원진, 신입회원 소개후 "계속되는 경제 침체속에서 5월은 새정부가 출범한 의미있는 달이지만 약업계의 전망은 아직 흐린 상태가 지속되므로 제약, 도매사, 약국 회원사가 함께 공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세입 지부 결산과 2017년 세입세출예산안을 확정하고 결원중인 임원진 일부를 보임하고 원활한 회무 운영을 위해 '총무이사 다음에 재무이사 1명을 둔다'로 회칙 일부를 개정했다.


배종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