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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영상 컨텐츠 시장에 주목하라

[병원경영 컨설팅] 김진호 ㈜위즈온 C&S기획실장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7.11.16 17:14:51

다채널 매체에 대한 전략과 컨텐츠, 배포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차례 이야기했다. 그 중 영상 채널에 대해서는 중요도에 비해 세부적인 활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못했다.

이제 IT 기술과 통신의 발전으로 인해 영상채널에 대한 컨텐츠 제작과 고객의 활용성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어 적극적인 검토와 활용이 중요하게 됐다.

영상은 다양한 채널에서도 월등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문자에서 이미지,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컨텐츠 소비가 늘어나고 익숙해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V, 개인 인터넷 방송 등 영상매체에 노출되고 소비하는 고객층의 증가는 영상이 다음 세대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하여도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병원에서 영상을 쉽게 제작하고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상은 그동안 전문가에 의해 제작되고 원내 홍보용 수준으로 머물렀으나 개인 미디어 시대가 접어들면서 많은 병원은 질환 중심의 콘텐츠 생산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했다. 하지만 미디어 업체에 제시하는 닥터 인터뷰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 단발적이었다.

병원에서는 여러 질환과 다양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데 먼저 병원에서 진료하는 항목들을 병원을 찾는 환자, 병원 경영에 영향을 주는 질환 순으로 나열하자.

나열된 리스트별로 다시 고객이라면 알고 싶은 세부 질문으로 구성하면 하나의 질환별 Q&A 리스트 구성이 완료된다. 하나의 Q&A는 한편의 영상 컨텐츠로 구성할 수 있는데 대략 1분내외로 제작할 수 있는 소재가 된다.

확보된 콘텐츠는 이제 촬영의 단계가 필요하다. 영상의 촬영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자. 최근 TV광고를 스마트폰으로 제작하고 영화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발전된 스마트폰이면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훌륭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촬영 시에 질문은 직접 언급하지 않고 후가공시 자막으로 처리한다. 의사가 직접 고객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은 클래식한 형태이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

영상 촬영 시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싶다면 스크립트를 전면에 부착하거나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읽는 것이 좋다. 또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모습 역시 현실감을 주는 요소가 되므로 크게 부담갖지 않아도 된다.

영상의 촬영이 끝나면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을 자르고 자막을 입히는 단계를 수행하면 된다. 영상의 편집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필요한 어플을 다운받아서 활용할 수 있으며 PC에서 작업을 하고 싶다면 파워디렉터나 뱁믹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 이 가운데 뱁믹스는 쉬운 사용자 환경과 다양한 자막을 제공하여 보기에 편한 Q&A 영상을 제공한다.

촬영된 영상은 기존의 채널인 블로그, 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에 정기적으로 업로드해 고객에게 전달, 정보로서의 역할을 부여하자.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콘텐츠는 홈페이지나 채널내에 질환별로 카테고리를 묶어서 시리즈 형태로 제공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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