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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 회장 특별 발표 논문] 감각요법 건강증진·질병 완화에 도움

건강이미지 인식하면 신경전달 물질 분비·중추신경 영향줘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7.12.04 10:52:12

▷지난호에 이어
2. 감각
인간은 사물을 접촉하는 데서 감각이 시작된다. 감각이란 신경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자극하면 신경처리를 하는 것이 에너지이고 물리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물리적이란 크기, 에너지, 공간, 시간, 중력, 거리, 형태, 빛, 진동, 움직임, 접촉 등이다.
책을 읽을 때 눈에 있는 신경세포가 빛의 파동에 의한 자극을 받아 뇌 안의 감각처리 과정을 작동시키기 때문이다.
소리의 진동, 피부의 접촉, 냄새, 근육 활동과 중력, 당김 등은 감각을 발생시키는 에너지들이다.
인체에서 자극을 처음으로 받아들이는 곳을 감각수용체라 일컫으며 수용기, 수용체라고도 한다. 감각수용체는 말초신경계에 속한다.
수용체에는 피부세포와 같은 상피세포가 특수하게 변형된 곳도 있고 신경세포 자체가 수용기인 경우도 있다.
상피세포는 시각, 미각, 청각 등의 수용체는 특수하게 변형된 세포이고 후각 수용체는 신경세포이다. <그림1>
피부감각의 수용체도 신경 섬유가 피부에까지 나온 신경세포이다. 수용체에서 발생한 전기에너지는 다른 신경세포들을 차례로 흥분시키고 뇌에까지 자극이 전달된다.
전기 신호가 뇌에 전달되고 뇌 안에서 처리되는 과정에서 뇌에 입력된 기억과 경험이 함께 사물을 인식한다.

3. 인식 - 질병 낫는 판단까지 연결된다.
잘 익은 사과를 보는 순간 사과라는 물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과를 먹으면 시면서 달고, 빨간 껍질은 항산화 작용과 비타민C가 많아서 건강 증진에 좋다고 판단하는 순간 입안에서는 신맛을 느끼고, 침샘에서 침이 분비되고, 신감각이 진하면 뇌 속에서 각성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고, 맛이 대단히 시다고 느끼면 경련을 일으킨다.
여기에서 사과를 보는 것은 단순한 시각이지만 사과의 효과가 인체에 영향 주는 것을 아는 것을 인지·인식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어떤 물체를 보았을 때 단순한 형체만을 판단했으나 위에서와 같이 인체의 작용과 이용법 등의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는 것을 인식이라 하고 그 인식은 통합중추에 연락돼 신체반응이 일어난다.
볼펜은 보았을 때 단순한 시각은 볼펜만을 보고 있으나 인식 능력에서는 볼펜은 글씨를 쓰는 것, 어떤 글씨를 쓰면 좋겠다고 연관해 생각하는 것을 인지, 인식이라고 한다. 치매환자는 시각으로 보기는 하나 인지, 인식, 연상을 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인식을 하지 못하면 인식 불능증, 실인증, 치매라고도 하고 인지증, 인지장애증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대체로 인식, 인지를 단순한 사물에 대한 판단이었으나 건강이미지 인식이 추가되면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이미지를 인식하면 신경 전달 물질 분비, 중추신경,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모든 사물은 인체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도움되는 물질, 해가 되는 물질, 큰 도움이 되지는 않으나 해가 되지 않는 물질 등을 구분한다.
이와 같은 건강 인식을 연구해 건강 증진과 질병을 낫게 하는 데 이용을 하려는 것이다.
건강이미지 인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질병 낫는 데 이용하려는 것이 감각요법이며 그 범위는 대단히 광범위하다. 현재 의학계에서도 다루지 못한 부분이며, 새로운 의술로도 정립할 수가 있고, 효과반응은 대단히 우수하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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