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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31차 정기총회 성료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돼야

박중학 기자pjh1929@bokuennews.com / 2018.01.08 10:05:27

대구시달서구약사회(회장 이창희)는 지난 7일 알리앙스 지하1층 레브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등 약사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한길 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김영근 총회부의장, 각 구군 분회장을 비롯하여 이태훈 구청장과 곽대훈 국회의원, 김해철 달서구의회 의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정인엽 총무이사의 사회로 내빈소개에 이어 김용주 총회의장의 개회사와 회장인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별 탈 없이 잘 지나가는가 했더니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 문제가 터져 반대결의대회와 서울집회 궐기대회를 갖는 등 순탄치않은 한해로 또 지나갔다며, 국민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무분별하게 품목확대만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무책임함을 기필코 저지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2018년 올 한해는 약계 모든 현안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자신을 비롯한 집행부는 전심전력을 다해 달서구약사회 발전과 약권수호를 위해 열심히 회무를 수행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용주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2017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와 복지사업운영보고 등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1억157만 여원 세입 중 4,556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5,60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확정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이날 총회는 또 본회의에 앞서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용주 총회의장(직전회장)을 비롯한 대내외 인사 15명에게 시상이 있었고 ‘달서 인재육성재단’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김영환(은행약국) ▲구청장 감사장=정인엽(정다운약국) 남대영(신애약국) ▲달서경찰서장 감사장=김정희(새인산약국) 김태석(주차장약국) ▲회장 감사패=김현섭(성서경찰서) 이현지(달서보건소) 우정구(동원약품) 김균철(경동사) 임현묵(한미약품) 안희종(경동제약) ▲회장 표창패=안진열(연금약국) 김경석(그랜드M약국) 윤지훈(상인연합약국) ▲공로패=김용주(대송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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