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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만두시장도 새우가 대세”

동원F&B, ‘개성 왕새우만두’ 시리즈 인기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18.01.09 09:14:16

만두시장에서 전통적 고기만두의 시대가 가고 새우만두의 시대가 오고 있다.

동원F&B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개성 왕새우만두의 폭발적 인기와 함께 경쟁사들이 새우만두 시장에 뛰어들며 새우만두 시장이 새롭게 형성됐다.

동원F&B는 지난 2016, 통새우를 넣은 고급 만두인 개성 왕새우만두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올해 1월까지 누적 판매량 550만 개를 넘어섰다.

만두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분 것은 지난 2008년 동원F&B가 출시한 수제 형태의 왕만두, ‘개성 왕만두가 출시되면서부터다. 이후 만두 시장은 고급 만두 중심으로 변화했다.

개성은 동원F&B200810, 개성왕만두를 선보이며 출시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 저가형 만두가 대세를 형성하고 있던 당시, 경쟁사들과 달리 프리미엄 만두 시장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출시한 브랜드다. ‘개성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선보인 개성 왕만두는 개성 지방 왕만두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커다랗고 얇은 만두피 안에 국내산 생 돼지고기와 6가지 야채 등이 가득 들어간 것이 주요 특징이다

그러나 이렇듯 만두 시장이 왕만두형태의 고급 시장으로 변화했음에도, 냉동만두 제품의 만두소는 고기소와 김치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만두의 맛을 본질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만두소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늘 비슷한 맛의 만두를 접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업계 최초로 만두소에 새우 통살을 넣은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와 동시에 기존 만두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의 맛과 식감을 살린 업계 최초의 새우 만두다. 탱글한 새우 통살과 진공 반죽 공법으로 기포를 제거한 만두피의 식감이 어우러져 씹는 맛을 더했다.

  

새우만두 시장 올해 600억 예상1등 브랜드 목표

동원F&B는 올 겨울에도 새우 통살을 넣은 개성 왕새우 군만두개성 왕새우 물만두를 출시하고, 새우만두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탱글한 새우 통살과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우 함량이 10% 이상으로 풍부해, 새우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국내 군만두 제품 가운데 만두피가 가장 얇다. 일반적인 만두피보다 20% 이상 얇아 군만두의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개성 왕새우 물만두는 일반적인 물만두보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제품으로, 더욱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새우 통살과 쫄깃한 오징어 통살이 함께 들어 있어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도 더했다.

동원F&B개성 왕새우만두를 시작으로 새우만두가 고기만두를 잇는 새로운 만두 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새우만두 신제품 2종 출시에 힘입어, 국내 새우만두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개그맨 강호동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도 공개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새우만두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시장 규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새우만두 시장이 올해 6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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