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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베코리아, 도시숲 조성 '앞장'

6년 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총 740그루 나무 심어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18.04.16 15:41:12

프랑스계 친환경 조영제 개발 전문 전문의약기업 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일을 맞아 지난 12일,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게르베코리아가 6년째 지속하고 있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게르베코리아 직원 40명이 꾸지닥나무 40주, 복숭아나무 40주를 심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게르베코리아 직원들이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 심은 1호 나무를 찾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지난 6년 간의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활동에서는 그 동안 조성한 도시숲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하는 의미에서 조성된 도시숲에 이름을 지정해 명판을 걸었다. 게르베코리아는 사내 공모를 통해 조성한 도시숲의 이름을 ‘라 포레 드 라 상떼(La Forêt de la Santé)’로 선정했다. 이는 ‘건강의 숲’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도시숲 조성을 통해 건강한 환경을 가꾸고자 하는 게르베코리아의 친환경 가치를 반영했다.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게르베코리아가 6년 간 심은 나무는 총 740 그루로, 그간 게르베코리아가 심은 나무의 면적은 약 1000m2에 이른다.

도시숲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초미세먼지의 농도를 최대 4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  나무 한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35.7g으로, 6년 간 게르베코리아가 조성한 도시숲이 흡수하는 미세먼지의 양을 환산하면 연간 약 26.4kg에 달한다. 

올해 게르베코리아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연간 머그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해 실생활에서도 친환경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게르베코리아 직원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머그컵을 전달하고, 일회용 컵 사용 대신 머그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친환경 가치를 함께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게르베코리아 강승호 대표는 “게르베코리아는 스캔백(ScanBag®) 국내 출시 이후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자 꾸준한 환경 보호 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 머그컵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전문의약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게르베코리아의 스캔백(ScanBag®)은 안전성, 경제성, 친환경성의 세가지 이점을 갖춘 조영제로, 기존 유리병에 담긴 조영제와는 달리 폴리프로필렌으로 보관되어 완전한 무균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기를 산성화시키는 오염도를 유리병에 비해 75%나 감소시켜 환경에 미치는 요인을 줄인 친환경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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