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제9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힘찬병원 7개 분원 강북·강서·목동·부평·인천·부산·창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된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35명이 의료현장 참관 및 전문의료진으로부터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인턴십 체험은 의사와 병원이 하는 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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