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철 양산시보건소보건사업과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 차기회장, 제약, 도매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는 방대유 총회의장의 개회사, 한규찬 양산시약사회장의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한규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임동안 경과처방전폐기, 성요셉의 집 의약품투약,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등 회원의 권익 보호와 업권수호에도 노력했으며, 차기회장단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는 2006년 세입 세출안을 승인하고 2007년도 예산안 3,34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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