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식음료 안전집중 성과

부산식약청, 경기장, 호텔 등 63개 식음료시설 검사, 백서 제작해 국제 행사 활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인 8월 31일부터 9월 15일 동안 식음료 안전 집중 관리로 식중독 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회 기간 동안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께 ‘식음료안전현장대응단’을 구성하고 경기장 내 식당과 지정호텔 및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총인원 991명의 검식관이 총 3,570회 위생 점검과 선수·임원에게 제공되는 42,716식(食)에 대한 검식을 실시했다.

현장검식은 경기장과 지정호텔 등 63개 식음료시설에 전담 검식관을 배치해서 원재료 입고부터 조리 배식까지 철저한 검사, 검수, 검식을 했으며, 경기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상주시켜 조리식품 125건의 식중독균 신속검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안전이 확인된 식품만 제공했다.

부산식약청은 "조직위·관계부처와 협력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식음료안전관리 대응 경험을 백서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형 국제 행사 식음료 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용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관련태그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식음료안전현장대응단  류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