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 2018년도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 성황리 개최

청도 운문사에서, 회원 및 가족 130여명 참여…도황 회원 산악회장 선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 142018년도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매년 10월 개최해오고 있는 이날 등반대회는 오전 930, 청도 운문사에서 사리암, 북대암 등을 산행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신은식, 이원기, 변영우, 정만진, 이석균, 정능수 고문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유석 회장의 인사와 등반코스 안내,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산행으로 이어져 높은 가을하늘과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운문산 일대의 절경을 만끽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하루의 시간을 가졌다.

등반대회는 세 3개 코스로 나뉘어 A코스는 운문사 솔바람길에서 북대암을 거쳐 지룡산을 지나 원점회귀 하는 코스로 총 3시간이 소요되었고, B코스는 대부분이 평지로 운문사에서 사리암을 원점회귀 하는 총 3시간이 소요, C코스는 운문사 경내 관람으로, 편한 코스를 마련해 체력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쉴 수 있도록 진행했다.

산행을 마치고 하산한 회원 및 가족들은 운문사 야영장에 임시 마련한 천막식당에서 소고기국밥과 도토리묵 무침, 두부김치, 어묵꼬지, 파전과 막걸리 등 중식을 마친 후 채한수 기획이사의 사회로 내빈소개 및 회장인사, 건배제의가 이어졌고,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경산 건 대추와 선크림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이날은 또 경북의사 산악회를 새로 구성하고 도황 부의장(경주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산악회장으로 선출했다.

장유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과 중에도 많은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석해주시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좁은 실내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기가 어렵다며, 오늘 하루 산행으로 가족들과 스스로의 건강도 돌보고 화목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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