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먹는 화장품 ‘큐브 미’ 론칭

입체적 피부 관리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큐브 미(CUBE ME)’가 10월 정식 론칭하며 5가지 종류의 제품을 출시한다.

큐브 미는 ‘CUBE Managed by Eating solution’란 뜻으로 피부의 입체적 구조에서 착안해 화장품 사용과 함께 섭취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먹는 화장품’ 컨셉의 제품을 선보인다. 물 없이 섭취 가능한 큐브형 츄어블 정제를 세련된 용기에 담아 화장대에 놓고 섭취하기에도 어색함이 없다.

큐브 미의 대표 상품 ‘워터뱅크 큐브(Waterbank Cube)’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히알루론산 120mg과 여러 가지 부원료(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가 배합돼 보습 화장품을 사용하며 추가로 관리가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다.

또 다른 대표 상품은 피부 진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 1000mg을 함유한 ‘콜라겐 큐브(Collagen Cube)’다.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과 함께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

그 외에도 야외 활동이 많아 항산화 관리가 필요하고, 스트레스 등으로 체내 에너지 생성 및 활력이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은 ‘샤인 큐브', 상피세포의 성장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피부 점막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클린 큐브’,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항산화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스 큐브’가 함께 출시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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