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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회원들의 크고 튼튼한 노란우산이 되겠다”

출정식통해 불용재고약 상시반품체계 현실화 등 7대 공약 발표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8.11.08 20:24:16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출판기념회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양덕숙의 THE 드림토크’란 이름으로 진행된 출판기념회 및 출정식에서 양 예비후보는 ‘IT를 활용해서 적정 재고를 보유해 낱알 반품할 수량이 대폭 감소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우리 모두 비바람 세찬 세상에서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안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며 “양덕숙은 우리 회원들 앞에서 크고 튼튼한 노란우산이 되어 비바람을 이겨내는데 쓰임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약계의 여건은 무척이나 험난하다”며 “편의점약 문제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의 갑질과 블랙컨슈머에 이르기까지 약사의 위상을 깎아내리려는 비정상적인 행태가 만연되어 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회원에게 절실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도 없이 말만 무성한 약사회가 아니라 정책이 실현되는 그리하여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오랜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7대 공약 사항을 발표하기도 했다. 7대 공약사항은 △IT를 활용한 적정 재고 보유로 낱알 반품할 수량이 대폭 감축 △한약사 문제 해결 △병원약사회 수가 개선 △제약 산업약사 등과 소통의 장 마련 △불용재고의약품 상시반품체계 현실화 △안전한 약국 개념 실현 등이다.

그는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IT 기반의 교육프로그램을 접속해 강의를 듣고 복습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와 현장감 있는 오프라인 강좌를 연계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약국의 업무가 더 쉽고 더 편리해지도록 IT를 활용한 실손보험청구 앱, 복약지도 앱을 개발 연동해 고객관리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에 있어서는 면허범위 내 엄정한 업무수행을 위한 법 개정 즉 일반약 판매시 처벌 조항을 신설하고, 일반약 판매 상시 감시 센터 운영 및 무자격자 판매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약사회의 현안인 수가와 인력기준 문제, 전문약사제 도입을 함께 논의하며 상생하는 방안을 기획하고 제약 산업약사회, 공직약사회와 직접적인 소통의 장과 TFT를 만들어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불용재고의약품 상시반품체계 현실화 및 보상처리 관련 방안을 확보하고 각종 계약과 업체이용에 있어서, 회원보호와 권익을 위한 법률구조-민원센터를 설치하겠다”며 “고령 약사님과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되어 있는 회원들을 위한 복지에도 신경을 쓰고 특히 여약사 근무 약국이나 1인 약사 약국을 위한 안전한 약국 개념을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면대약국, 병원 원내약국 해결에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적극 대처하겠다”며 “인재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분회 해당 위원회, 소외된 직능단체와 공동으로 TFT 구성해 양방향 소통, 나아가 화합까지 도모하는 회무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약사들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서 기계적 조제와 단순 약품 판매자가 아닌 토탈헬스케어 산업의 주역으로, 헬스컨설턴트로 거듭나도록 이 양덕숙 반드시 성취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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