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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온열뜸기 자극 원기 회복

손에 ‘뜸’ 말기 암 환자에게도 우수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8.11.26 10:15:21

마쓰오카 카요코
(침구사·고베 마쓰오카침구원장)

▷지난호에 이어
3. 악성종양 (2)
60세 남성. 위암4기 간장, 담낭, 림파구절 전이 수술 불가
<그림 1>과 같이 표시된 부위에 매일 뜸을 뜨라고 조언했다.
직경 5cm 암이 림파구에 전이돼 있었다. 고도 진행서 위암 및 담낭종양 4기 수술이 불가했다.
항암제 복용으로 부작용, 식욕부진, 전신 권태감, 체중감소.
1) 서암뜸 효과
표시된 부위에 3개월간 서암뜸을 매일 뜨자 항암제 부작용이 없어졌고 체중이 늘었다. 위암이 축소돼 1개월 후에 수술이 가능했다.
2) 손 변화<그림 2>

4. 악성종양 (3)
75세 남성, 전립선암, 폐·림파절 전이<그림 3>
매일 아침·오후·저녁 3회 서암온열뜸기로 자극했다.
2017년 11월부터 온열뜸기를 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레벨 7까지 올려도 열감이 없었지만 매일 자극을 하자 레벨 4까지 내려서 자극하게 됐다.
식욕이 살아나고 얼굴색도 좋아져서 점점 원기가 살아났다. 산책도 하게 됐고 이전에 다녔던 체육관에도 가서 운동도 하게 됐다.
12월 25일 아침부터 체육관에 가서 여러 가지 운동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오랫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직원이 쓰려져 있는 모습을 발견해 구급차로 병원에 운반했지만 그대로 사망했다. <그림 4>
당시 사우나실은 평일이었고 사람이 없는 무인 사우나였기 때문에 발견이 늦었다. 결과적으로 사망한 것이 안타깝지만 서암온열뜸이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게 인식했다. 사망원인은 심근경색이었다.
5. 사례 결과에 대해서
① 손에 뜸뜨는 집중치료는 말기 암 환자에게도 확실히 효과가 있다.
②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체력 소모가 적고 암세포 축소 속도가 올라간다.
③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전한 암세포 축소 가능성이 있다.
④ 황토서암뜸을 같이 뜨면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⑤ 병 상태 개선 수준이 시각적으로 손의 변화로 확실하게 인식되고 역으로 손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병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⑥ 황토서암뜸으로 원기가 살아나도 오랫동안 암 투병으로 장부 소모가 심했다. 잠시 동안 체력을 소모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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