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블레미쉬 앰플 스킨’ 출시

정제수 대신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82% 함유

블레미쉬 크림 & 블레미쉬 앰플 스킨. 사진=파파레서피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블레미쉬 앰플 스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앰플과 스킨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보습력은 높인 민낯 부스팅 케어 제품이다.

정제수 대신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82%가 함유돼 있으며, 저온 숙성 발효법으로 제조해 유효 성분들의 피부 전달률을 높인 ‘블레미쉬 발효 COMPLEX’를 넣어 피부 톤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테스트, 피부 안정성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블레미쉬 크림의 다양한 라인 확장을 요청했던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블레미쉬 앰플 스킨을 출시하게 됐다”며 “블레미쉬 앰플 스킨 - 블레미쉬 크림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2Step으로 스킨케어 루틴은 짧아졌지만, 유효 성분을 듬뿍 넣어 피부 톤을 균일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효과는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 파파레서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블레미쉬 앰플 스킨 론칭을 기념해 세트 40%, 단품 30%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블레미쉬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수량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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