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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9.02.15 14:58:03

서울대병원은 세계녹내장협회가 지정한 세계녹내장주간(3월 둘째 주)을 맞아 3월 11일 오후4시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홀에서 ‘녹내장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녹내장협회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성인실명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은 녹내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녹내장은 안압상승,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 돼 시야가 좁아지다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는 심각한 질환이다. 초기단계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고, 말기에 이르러 중심시야만 남아 이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안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녹내장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40세 이후 연 1회 안과 정기검진을 받도록 권장하며, 특히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자와 고도근시 환자,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조기진단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캠페인 주간을 맞이해 △녹내장 검사, 누가 받아야 하나요?(안과 김영국 교수) △녹내장 증상은 어떤가요? 녹내장은 어떻게 진단하나요?(안과 김용우 교수) △녹내장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평소 주의할 점은?(안과 박기호 교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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