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은 지난 2019년 4월 30일(화) 오후 7시 본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본회 추교용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최형섭 정책이사, 양거정(중구의사회 회장), 장준규(부산진구의사회 보험이사), 문용식(연제구의사회 총무이사), 임권일 회원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
본회 강대식 회장, 전진호 총무이사, 이재일 사회참여이사도 참석한 본 발대식에서는 강대식 회장으로부터 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산시 한방지원 사업 현황 및 향후 대응방향에 대한 검토와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본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부산시내 한방 불법행위 감시와 부산시 한방지원 사업의 유효성 검증 및 대응 및 지역 의회에 대한 정책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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