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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성과 독성’ 최신 연구결과 공유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 학회 국제 심포지엄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9.05.14 16:44:08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 학회는 오는 16, 1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삼성 컨벤션 센터에서 ‘Emerging Issues in Human Health and Toxicology’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 이와 연계해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와 소통’을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한다.

이번 춘계 심포지엄에서는 화학물질의 안전성과 독성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일본독성학회 회장인 Dr. Yoshito Kumagai(University of Tsukuba)의 기조강연과 Dr. Jingbo Pi(China Medical University)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총 4개 세션에서 13명의 연자가 최신 독성연구결과들을 발표한다.

독성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방법을 통해 얻은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연관된 분야의 학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평과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개최되는 춘계 독성학 워크숍에서는 화학물질의 위해평가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학·연·산·관 및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위해평가와 소통을 위한 노력과 사례를 토론하는 장을 마련한다.

EH R&C, 연세대학교,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표할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와 위해소통의 학문적 접근뿐만 아니라 경향신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에코맘코리아에서 화학물질의 위해소통을 위한 노력에 대해 발제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P&G 등 기업 측면에서 본 위해소통 사례에 대해서도 다양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과 심포지엄이 관련 연구자들간에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독성학 분야 학계와 산업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최신 학문 발전, 환경보건, 산업안전보건, 생명과학 연구의 트렌드를 제공해 국내 수준의 진보, 국민 건강 및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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