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랑콤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랑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선정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국내에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이아, 레미제라블의 헤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외모,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려 온 그녀가 이제는 랑콤의 글로벌 뮤즈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아만다는 랑콤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에 대해 “코스메틱 분야에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랑콤의 앰버서더가 돼 매우 영광”이라며 “랑콤을 대표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세계 여성들의 행복과 가치를 구현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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