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료식

보건의료정책 이해도 제고와 의료계 분위기 극복 기대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광역시의사회 4층 강당에서 2019년도 부산광역시의사회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제14강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개강한 부산광역시의사회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제1강 “제1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의 비판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규식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마다 한 강좌씩 진행되어 마지막 제14강인 “선의의 응급의료와 법적책임”을 주제로 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박형욱 교수의 강의를 끝으로 총 14개 강좌로 마무리 됐다.

제1부 강의와 제2부 수료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에서는 “선의의 응급의료와 법적책임”을 주제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박형욱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제2부 수료식에서는 부산광역시의사회 강대식 회장, 부산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최원락 의장 및 부산광역시의사회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준비위원회 김홍식 위원장의 인사와 제1기 최고위과정 결산보고, 최고 참석율을 기록한 6명의 회원에 대한 상품 증정 및 수료증을 전달했다.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은 2019년도 부산광역시의사회 의료정책최고위과정에 꾸준히 참여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수료생들이 금번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을 통해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의료정책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더 넓어졌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최원락 부산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금번 제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이 회원들이 모일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해서 최근 분열되어 있는 의료계의 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홍식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이 계속 이어져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강대식 회장으로부터 총 98명의 회원 중 수료기준을 통과한 45명의 회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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