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유튜브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사랑한 뷰티 브랜드는 ‘에뛰드하우스’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최인석)의 부설연구소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가 인덱스 지표 BBPI(Beauty Brand Power Index)를 기반으로 10월 뷰티 유튜버들이 가장 사랑한 화장품 순위를 공개했다.
조사결과 1위는 에뛰드하우스, 2위는 클리오, 3위는 맥으로 꼽혔다. 에뛰드하우스는 지난달에 이어 4개월 연속으로 1위를 달리며 유튜브에서 가장 사랑 받는 뷰티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클리오는 매달 단계별 순위 상승세에 힘입어 10월에도 2위에 랭크돼 신흥 강자로 부상했으며 3위는 맥(MAC)이 7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랭크 돼 선두권에 진입했다.
1위를 차지한 에뛰드하우스의 제품 중 10월 한 달 간 유튜버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끈 제품은 ‘룩 앳 마이 아이즈’로 밝혀졌다. 해당 제품은 총 111회 추천 노출을 기록하며 ‘플레이 컬러 아이즈’를 밀어내고 유튜버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클리오는 ‘킬커버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이 홀리(구독자 57만), 유리숍(구독자 3.5만), 달님달링(구독자 14만) 등의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총 61회 노출이 이뤄지며 다수의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맥은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립 제품 이외에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피니쉬’ 제품이 34회 노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순위는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에서 국내에서 활동하는 뷰티 유튜버들의 영상을 리서치 연구원들이 직접 시청해 추천 데이터를 기록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취합이 이뤄지고 있다. 단순 언급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연계해 도출한 인덱스 지표인 BBPI를 기반으로 한 순위이기에 유튜브 내 인기있는 뷰티 제품들의 순위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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