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한의사회,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한약재 부산시 기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 약속

좌로부터 좌승호 수석부회장/이학철 부산시한의사회장/신제호 복지건강국장/김병우 총무이사/이병문 보건위생과장

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5,621명, 부산 9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담치료병원인 부산의료원, 대학병원, 민간병원 등 의료진의 피로감 누적에 부산시한의사회(회장 이학철)는 지난 4일 성금과 한약재를 부산시에 기부했다.

부산시청 14층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시한의사회는 현장에서 연일 고생하는 구·군 보건소 공무원들의 건강관리, 사기진작을 고려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 한약재(경옥고)를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에게 전달했다.

힌편 부산시한의사회는 올해도 한의난임부부지원사업 및 한의치매예방사업 등 부산시와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부산시민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한의사회 각 구·군 분회도 방역 업무에 혼신을 다하는 지역 보건소에 격려와 성금이 답지하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한의계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학철 부산시한의사회장은 “한의학이 지난 수천 년동안 감염병과 싸우며 발전해온 역사가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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